아아.
간만에 쫑알에 이런 글 쓰는...
전 햄토리에요~* 입니다 ㅋㅋ
다름이 아니옵고!!!
딱 1시간 44분 경과하였으나 (ㅠ.ㅠ)
오늘 11월 19일 토요일은 우리 빛나는 레이첼, 레대세의 생일이랍니다 ㅎㅎ
어서 훤칠하고 괜춘한 남정네가 나타나 우리 이첼이를 훅낚아챘더라면
제가 생축글을 올리는 일도 없었겠지만 ㅋㅋㅋ
설마. 우리 레대세님을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우리 이첼이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사실....춤추기 전의 희진이는 요래요래 얌전한...아이였답니다...스목히가 뭔지도 몰랐던...그런 청순미 넘치는!!
가온 62기의 막내로 오빠 살세로들의 엄청난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죠~
오빠들 뿐입니까? 언니들과도....선후배기수들과도 정말 씐나고 재미나게 어울릴줄 아는 이첼이입니다~
그러던 우리 이첼이는...바람직하고 훈훈한 기럭지 및 에스라인을 바탕으로 놀라운 실력을 발휘! 멋지게 발표회까지 마치게 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그때 그 컨셉은 하이킥 받아 마땅했으나 ㅋㅋㅋㅋㅋ)
그 이후....전국파티와 여름파티를 누비며....즐겁게 춤을 추고 공연까지!!!!!!!
매우 라속의 중심으로 자리잡은것이죠!!
이제 확실하게 자타공인 대세로 자리잡은 아직은 20대 (게다가 아직은 여유도 있는) 레이첼의 생일...많이 축하해 주실꺼죠?
아가....언니가 참 널 아낀다 흐흣 ㅎㅎㅎㅎ 생일 축하해~와락
마지막으로...우리 레대세의 뿌잉뿌잉 한방 받으시면서!! 열화와 같이 생축 댓글 올려주셔요~ㅎㅎ
이번주 생번 줄은....보니따를 두바퀴 돌아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ㄲ ㅑ ㅇ ㅏ)
빛나는(이거 잘어울린다... ^^) 레이첼~~ 생일 축하해~~ ^^
빛나지고있다는??ㅋㅋ 오빠고마워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