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SP로 PS1의 F를 하고 있는데 요즘 게임만 해본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이제 다섯판째인데... 적대장들은 우리편 공격 다피하고 공격은 다 맞추네요.
공격력도 차이가 너무 나고 정말 전멸이 장난아닙니다.
그것도 대장한명한테만...ㅠ_ㅠ)
정신(SP)공격기도 요즘씨리즈처럼 마구 썼다간 남아나질 않고
공격도 어지간해선 1000을 넘기지 못하니
(그나마 마징가의 공격은 강력하지만,
필중도 없으니 명중률이 아주 끔찍하네요.
한번 맞추기 위해 10번가량 재시작을 하니
짜증만 늘어서 잠깐 접어버렸습니다.)
뭔가 통쾌한 느낌이 전혀 없고, 답답한 느낌만 드네요.
확실히 요즘씨리즈보단 전략게임같다는 느낌이 확들지만
게임이 이렇게 답답해서야 성질급한 사람들에겐 비추천이군요.
거기다 GBA의 슈로대A처럼 전투신스킵기능도 없으니 일일히 다 봐야하고,
옛게임을 즐겨보자고 생각해서 시작했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적어봤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확실하게 느낀 것은
정품으로 산 게임은 지겨워도 어떻게든 끝까지 플레이 하지만
에뮬로 하는 게임은 어지간해선 도중하차하게 되더군요.
말인 즉 정품사서 즐깁시다.^^
(*참고로 그동안 끝까지 플레이 해본 씨리즈
WS용 : 컴팩트3
GB용 : 제2차슈퍼로봇대전G
GBA용 : A,R,OG,D,OG2,J
NDS용 : W
*도중하차한 씨리즈
FC용 : 1차
SFC용 : 2차, 3차, 4차, 마장기신
WS용 : 컴팩트1, 컴팩트2-1, 컴팩트2-2, 컴팩트2-3
PS용 : 알파, 알파외전
*진행 중인 씨리즈
PSP용 : MXP , F (PS1에뮬)
*도전해보고픈 씨리즈
PS용 : F완결, 신슈퍼로봇대전
PS2용 : 임팩트, MX, 알파2, 알파3
)
첫댓글 ...mxp하고 mx하고 똑같을텐데요..?
MX가 MXP보다 더 쉽지요.(적들의 HP가...)
F 는 꽤 어려운 축에 속합니다 ^^; 초반에 보스 잡기 상당히 어렵지요. 그리고 요즘 같이 쾌적한 인터페이스로 하다가, 예전게임을 하면 답답한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웃음)... 저 역시 뭔가 진행이 답답해서 짜증나던 일이 있었거든요. 역시 저도 시원시원한 플레이에 익숙해 졌나 봅니다 (ㅠㅠ)
그렇죠 요즘생각하며 시작했던 2차 3차 ex 신슈퍼..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기분이었죠...
그 어려움을 극복하면 밝은 미래가.. 으응?? 요즘 슈로대는 난이도보다는 재미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렵더라도 클리어하면 기쁨이 더 커지니 정신건강을 생각하시면서^^ 그리고 요즘 슈로대도 EX모드 무개조로 하시면 난이도가 아주 올라갈 듯 하네요. 하지만 저도 잘 안한다는 ㅋㅋ 그리고 에뮬으로 돌리시면 아무래도 치트라든지 다른 도움을 받는 요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애착도 없어지구요. 자기가 좋아서 돈주고 산 게임은 놔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하지만 저도 슈로대 알파, 알파외전은 컴퓨터로 했네요. ps1이 없어서^^
전 제방에 옛날부터 TV가 없다보니 늘 침대에 누워서 빈둥빈둥대며 휴대용게임기만 해봤습니다.^^ GB부터 현재 PSP까지. 원더스완빼고는 대부분의 휴대용게임기는 가지고 있네요. 그래서 PS,PS2는 전혀 못해봤지만 요즘은 PSP로 PS1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마냥 즐겁습니다.^^ PS2용 게임도 가끔가다 PSP용으로 리메이커되니 ㅋㅋㅋ
...(SFC용)' 3차 슈퍼 로봇 대전을' (30화이후) 분기별로 클리어 하면 이후 어떤 슈퍼 로봇대전도 능히 클리어 할수 있을터... (임팩트는 길이가 길어서 지칠라나..)
ㄷㄷㄷ;;;; 슈로대사상 최고의 난이도의 3차슈로대;;;;;
저도 F를 하고 있습니다;;; 슈퍼계에 필중은 개인적으로 꼭필요하더군요;;;; 저는 겟타와 마징가는 보스몹용으로 사용한다는;;;;;
요즘의 개돌->학살 전술(?)에 적응되신분이라면 옛날 껏들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 한턴한턴 생각을 많이 해야 하죠. 그치만 힘들게 클리어한 만큼 에이스들에 대한 정도 많이 들고 그 성취감은 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죠. F가 어려우시다면 슈로대 입문용 게임이라고도 할수 있는 4차를 한번 잡아보세요. 처음에 아주 쉽다가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조절이 탁월해서 연습용으로는 딱입니다.
허긴...저도 4차로 처음 슈로대를 접하고 나서 이 세계를 못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알파 들어오면서 난이도가 대폭 하향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영상과 적 학살을)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되었다던가... 그래봤자 확률이라는 이름의 사기(...)는 여전한 듯 합니다만 --;;
전 로봇대전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된게 PS1의 신슈퍼로봇대전이죠.. 그때 당시에는.. 정신기가 뭔지도 몰랐고.. 개조도 몰랐으며 수중에선 빔병기의 데미지가 10밖에 안뜬다는 것을 몰랐고.. 이 캐릭터는 누구였고, 어떤 기체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했지요.. 그 때 아는것이라곤.. 추억의 마징가Z정도랄까요.. 그 땐 어떻게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어지간한 기체는 로봇대전을 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기체들이 많아서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시작한 작품은 틀리지만(전GB용 제2차슈퍼로봇대전이 첫작) 마징가 외는 아무것도 모르고 한것은 저와 마찬가지군요. 정말 그때당신 일어도 몰랐고, 건담이 뭔지도 모르면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