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한번씩 모여서
잔치 아닌 잔치를
하는데 올해 더워도 너무더우니 팔월초에 온다든 동생부부들
다 모였으니 점심으로
무얼 내놓을까 하다가
지난번에 냉동에 넣어둔
귀한 황가오리 꺼내서
전도 부치고 찜도해서
주었더니 다들 꿀맛이라고
잘들먹네요.
저혼자 차분히 해야 사진도
정성들여 찍는데
바빠서 사진도
대충 이었답니다.
황가오리 전을 부쳐놓으니
얼마나 연하고 맛나든지요,
횟감으로 썰어놓은 가오리를
전을 부쳤어요.동생들 오면 회나
부침으로 해주려고 저대로
얼려 놨어요.
너무너무 맛나요.
꽃은 동생이 화단에서 따다
주네요.늘 하는일이니 동생들도
데코해야 한다고 후후
동생이 전을 부칠때 순간한장
애호박과 가지를 부쳐서 양념간장
올려서내고
묵은지 김치찜도 한솥가득 만들고
콩나물도 무쳐놓고 가지도 쪄서
무쳐놓고
불고기 재어놓은것도 볶고
가오리 찜도 했어요.
전날 소금넣고 절여서
쪄 주었어요.
더운 날씨에 이것저것
만들어 내느라 땀이 흠벅
그래도 자매들 만나면
행복합니다.
고구마 옥수수는 덤입니다
점심먹고 쪄서 맛나게 ㅎ
첫댓글 동생분들 좋은언니 두었습니다
이번주 또온답니다.
민어 주문하라고
해서 유진수산에
주문해 두었어요
손님 또 치뤄요.ㅎ
참 맛나 보여요
우리집은 황가오리는 아녀두
그냥 가오리 찜두하구
회무침두 하구 했는데
가오리 별루라구 사지말라궁 ㅎ
저흰 아주
잘먹습니다
전을 부치니
딱딱하든 것이
사르르 녹아 내렸어요.
부지런한 영옥님 덕에 자매들 너무 행복
했겠습니다
수고로움보다 몇배의 행복이 있었을듯 합니다 .
힘은들지만
좋은점이
더 많고
행복하답니다.ㅎ
아이고 더운데
고생 하셨네요
안에서 하는거라
그래도 괜찮고
서로 돕고 해먹으니
좋습니다.ㅎ
우와 한가지 한가지 다 맛나보여요
포식하고 갔겠네요
황가오리는 물론
고구마 옥수수 까지 아궁 먹싶어라 냠냠
간식까지 신토불이로
시골에 오면
다 집에 있는것으로
대접해도
또 오고싶다고
합니다.ㅎ
동생들과 모여 오손도손 호호하하하며 맛난 것 드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저희도 지난 주일 친정 엄마기일을 맞아 고향에 다녀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군요.
친정부모님
다 안계시니
친정도 남인데
아직도 친정에
가시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