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2월 1일 정치면에 「北에 사무실 짓겠다는 KBS, 수신료 인상안에 “평양지국 개설”」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단독으로 보도를 하였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고, 과연 KBS가 공영방송인지 의심을 할 차원을 지나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라(이하 종북좌파)”들의 집합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뉴스나 시사 방송의 시청률은 종편들에게 고스란히 압수를 당했고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통치하는 종북좌파 정권의 어용나팔수로 MBC와 함께 전략한지 오래며 문파나 종북좌파를 제외한 국민들은 아예 KBS, MBC의 뉴스나 시사 방송을 시청하지 않으며 심지어 여당의 국회의원들도 KBS, MBC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린다. 그리고 잔기요금에 전파 수신료(시청요금)를 병합해서 부과하는 것도 분리해야 하는 것이 KBS, MBC 등 공중파가 문재인 정권의 여용나팔수가 되어 편파적·편향적인 방송을 하므로 시청하지 않는 국민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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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사무실 짓겠다는 KBS, 수신료 인상안에 “평양지국 개설”
KBS가 최근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20억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북한 평양에 지국(支局)을 개설하는 계획을 포함시킨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입수한 KBS의 ’2021년 1월 텔레비전 방송 수신료 조정(案)’ 자료에 따르면, KBS는 지난 달 말 수신료 인상안을 이사회에 상정하면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공적 책무’를 수행할 중·장기 계획안을 내놓았고 이 중 하나가 ‘평양지국 개설 추진’이었다. ‘북한 관련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사회적 혼란이 야기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 보도를 위해 평양 지국 개설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해당 자료엔 ‘방송사 지국 개설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라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극적이고 상징적인 조치’란 문구도 있다. KBS는 이 같은 평양 지국 개설 추진과 함께 방송법상에 KBS가 ‘통일방송 주관 방송사’임을 명시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용역을 맡기고 전문가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사업 예산안으로 28억2000억원을 따로 책정했다.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를 위해 ‘남북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평양과 서울에서 매년 번갈아가며 대회를 개최해 향후 각종 대회에서 공동으로 진출, 남북 단일팀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 붙었다. 여기에 더해 6·15 남북공동선언과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평양 열린음악회’와 ‘평양 노래자랑’을 개최하고, 평양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수천 점을 4K와 3D로 기록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사업안을 포함해 28억4000만원의 예산안을 따로 책정했다.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콘텐츠 기획·제작’ 명목이다.
‘북한 관련 취재 보도 시스템 강화’를 위해서도 26억6000만원의 예산안을 따로 책정해 상정했다. ‘부정확한 북한 관련 정보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북한 관련 뉴스의 위상 공고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북·중 접견지역에 순회 특파원을 정례 파견하고 새터민 출신의 전문기자를 채용하는 등의 실행방안이 포함됐다. KBS는 또한 해당 자료를 통해 현재 물가수준을 반영한 KBS의 적정 수신료 금액은 9500원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41년째 수신료가 2500원으로 동결된 상태임을 감안해 384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상정했다는 주장이다.
박대출 의원은 이 같은 KBS 수신료 조정안에 대해 “현 정권과 여당의 친북(親北) 코드에 맞춰 KBS가 수신료 조정안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원전에 공영방송까지, ‘북한 퍼주기’의 판도라상자가 열리고 있다. KBS가 수신료를 올려 평양지국을 만든다면 국민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KBS 측은 “평양 지국 개설 등을 위한 예산이 실제로 편성될지 여부는 수신료 인상을 위한 이사회 논의 과정에서 최종 결정된다”면서 “해당 사업 계획은 남북관계가 어떻게 개선되는지 여부에 따라 확정되는 것이며, 따라서 KBS가 독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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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상(想像)은 자유’라고들 하지만 ‘KBS의 평양지국 개설’에 대하여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백일몽(白日夢)이요 일장춘몽(一場春夢)에 지나지 않는 KBS만의 몽상이요 망상이며 수신료 인상을 위한 얄팍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KBS가 문재인 정권의 어용나팔수가 아니고 공영방송의 본분을 다한다면 물가연동제를 적용하지 않더라도 41년째 동결된 수신료 인상을 반대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 자기에게 주어진 국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데다가 방송의 사명(使命)마저 지키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잠꼬대 같은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사청자인 국민의 신뢰를 잃고 정권의 눈치나 살피며 철저한 권력지향주의자요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한심한 종북좌파를 문재인 정권의 홍보를 위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며 국민의 속을 뒤집는데도 1회 출연에 보통 월급쟁이 1달치 임금보다 많은 출연료를 지불하는 KBS의 추태가 뭐가 예쁘고 고와서 시청료를 인상해 주겠는가!
“20억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북한 평양에 지국을 개설하는 계획”을 세웠다는데 막상 평양에 KBS 지국을 개설하여 운영을 한다고 치자. 과연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 등에 개설된 KBS 지국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인간이 KBS에 있다면 그는 완전한 종북좌파요 김정은 추종자인 빨갱이라고 단정해도 좋을 것이다. 북한의 방송이나 신문에 북한에서 발생한 반사회적인 사건(부정·불의·살인·강도·비리·반정부 활동)이 보도된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KBS 특파원들이 자유세계처럼 북한 전역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자유로운 취재를 보장해 줄 것 같은가! 자유로운 취재가 허용되면 북한 전역에서 일어나는 모는 추태·부패·악행·거짓·사기·협잡·부정·부패·불법·불의 등 모든 비리가 사실대로 남한 언론에 보도가 될 텐데 김정은의 허락은 천부당만부당한 것이니 KBS는 국민에게 사기치지마라!
평양에 KBS지국 개설의 필요성을 “북한 관련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사회적 혼란이 야기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 보도를 위해 평양 지국 개설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는 구태의연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KBS 평양지국 특파원들이 북한 전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취재를 할 수 있도록 김정은과 그의 수하들로부터 각서를 받고 세계 유수 국가가 참여하여 취재의 자유를 보장하는 증인으로서 보증서를 벋은 다음에 KBS 평양지국 개설을 의논해도 결코 늦지 않다. 튼튼한 기초공사도 하지 않고 건물부터 올리려는 KBS의 한심한 작태는 국민의 엄중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KBS는 평양지국 개설을 언급하면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를 위해 ‘남북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도 포함했다.”는데 이는 KBS의 계획이 아니라 문재인이 2018년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문재인이 꺼낸 협상 주제중의 하나임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데 흡사 KBS가 자체로 세운 계획처럼 포장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특히 북한과 연합팀을 구성하여 국제대회에 참석하여 우리가 덕을 본 것이 뭐가 있는가? 모든 것이 우리 국민이 낸 세금으로 충당되지 않았는가!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등에 헛돈을 쓰지 않고 국민생활을 위한 경제개발에 투자를 했다면 부존자원(천연자원)이 남한의 몇 배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남한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KBS는 계속해서 “‘북한 관련 취재 보도 시스템 강화’를 위해서도 26억6000만원의 예산안을 따로 책정해 상정하면서. ‘부정확한 북한 관련 정보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북한 관련 뉴스의 위상 공고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까지 했는데 이러한 KBS의 태도는 시청료 인상을 위한 구태의연한 횡설수설에 불과하다. 재삼 강조하지만 우리 특파원이 북한에서 자유롭게 취재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북한 안내원의 동행·간섭·감시 없이 북한 전역을 여행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 받은 다음에 평양에 지국을 개설하던 지사를 개설하라는 말이다.
오죽하면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현 정권과 여당의 친북 코드에 맞춰 KBS가 수신료 조정안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원전에 공영방송까지, ‘북한 퍼주기’의 판도라상자가 열리고 있다. KBS가 수신료를 올려 평양지국을 만든다면 국민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관적인 비판을 했겠는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남한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 북한이 남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데 우리는 북한 사정을 수박 겉핥기보다도 못한 장님이 코끼리 평가하는 정도보다 못한 북한 실정을 파악하고 있는 주제에 평양에 KBS지국 개설은 시기상조요 어린이들의 소꿉장난 수준의 무식한 추태일 뿐이다. KBS의 시청료 인상 주장은 완전히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추태일 뿐이다. 5천만 국민이 어용 나팔수인 KBS의 수신료 인상을 위한 봉이 아니다!
첫댓글 좌파정권은 이래서 문제입니다..!
표를 찍어주는 국민들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좌파정권에게 표를 주는 인간들은 종북좌파, 문파(대깨문), 그리고 . "문재인이 자식보다 낫다"는60, 70대 꼰태들입니다 한달에 15~17시간 쓰레기나 담배 공초를 줍는 거리 청소를 하면 20만~30만원을 주니까 자식이나 며느리, 딸, 손자, 사위 등이 한달 동안 피땀흘려 받은 임금에서 낸 세금을 문재인이 제 돈처럼 주는 것도 모르고 문재인이 고맙다고 표를 주어 나라를 망치는 것입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