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자본가들이 자동화를 소유하는한....자본주의는 지속할수 없다..

[하자하자]

좌 던 우던, 공산주의던 자유주의던, 자본주의던 사회주의던

개 돼야지 쥐쇄끼던 ,,호모 사피언스든 그딴것 떠나서..

왜 기본소득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해 봐야 하는가에대한 그 큰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기계화 자동화라고 햇제??

이 기계화 자동화 부분에만 촞점을 맞출수 만 잇다고 해도

궂지 생태 환경이나, 사회정의 따위 골 아픈 것을 무시할수도 잇겟다..

왜 나면..

우파나 이공계등 에서

기본소득을 주장 하는 사람들의 제1 성이..(야들은 사회정의나 가치 평등 따윈 개념 조차 없다..)

바로 이 기계화 자동화에 따른 절대적 일 자리의 감소라고 햇지?

과학이라면 환장을 하는 실리콘벨리의 무식한 이공계 엔니지어들이 한결 같이 걱정하는 것이

기계화 자동화된 미래 세상이고

한국에서도 다음 사장 이재용이 이미 기본소득을 이야기 햇다고 햇지?

왜 이런 무식칸 것들 조차 기본소득을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다고?

기계화 자동화를 사면 모 하냐??.........

그래해서 생긴 효익을 구매 해줄 사람이 없다면...아무 소용 없다.

그러니...므으씨깐 이공계놈들 해골에서도 기본소득이란 단어가 마구 잡이로 튀어 나오는 것이다..

야들은 무식하니 순수하고 단순하다...그래서 일면 진실해...

기계화 자동화는 거스를수 없는 추세라고 본것이고...이 추세는 작금의 자본주의적 체제에서는

소비의 부족으로 지속될수 없다....갸들이 이공계이니...해골 굴릴수 박에 없써....

이념, 철학 이딴건 몰라....

러다이트 운동이나..아이티 혁명을 생각해 보라고??

당장엔 충격이겟지만  반드시 다른 신종 직업을 만들어 냇다고?

워 워 워..

그것이 틀렷다니까..

또...100번 양보 하여 기술의 진보가 새로은 직업을 만들엇다고 하더라도..

기술진보에 따른 혀택이 자본가들에게 집중되면...그런 사회는 행복할수도 지속가능하지도 않다..

미국의 설비 가동률이 70% 조금 넘을 뿐이다.

이는 당장에 추가 고용이나 설비 투자 없이도 얼마든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소리다.

즉 성장을 하더라도 고용은 들지 않는다.

성장을 위해 소비를 늘려야 하는데..고용으로 소비력을 늘리수 없으니 차용에 의존할수 박에 없다.

그런데 차용은 또 한계가 잇다.

이미 이런것은 미래 소설이 아닌 ...당장에 격고 잇는 현실이다..

현실 

경제성장??..

작금의 체제 에선 절대 일어날수 없다고 햇제?

붕괴나 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좋은 직장??

이건....정치 하는 쓰레기들이  선거 할때나  뱉어내는...절대적 개소리.

절대 만들어 질수 없다..

이것 이명박과 박그뇌가 정치를 개판으로 해서 생긴것도 아니고(물론 잘 한것도 없지)

민주주의와 서민 경제..사람 사는 세상에 환장하다 죽은 교주 할애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놔도

바뀔것이 없다..

사실 이명박 박그뇌는 시대의 희생양일 뿐이야..ㅋ

노무현은 그 죶 같은 시대를 미리서 먼저 살다 되저버린 관계로

fta ,금융허브, 부동산 폭등 따위....개 개 개 개 짓만 반복하고도....살아 남을수 잇엇던 ...지독히 행운아 엿을 뿐이다.

어쩟던 야들은 갓다...또 가고 잇는 중이고..

앞으로는 어쩔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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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Basic Income: Why It Is Not Crazy And Not Going Away

By Gwynne Dyer, www.yonside.com

The Dutch city of Utrecht is developing a pilot project for a universal basic income that will launch in January 2017. The Finnish government is designing a trial to see whether giving low-income people a guaranteed basic income destroys their motivation to do any work at all, as critics allege. The idea is not going away because most “real” jobs are on the way out.

The old argument in defence of technological change – that it creates more new jobs than it destroys – no longer holds water. In the 1980s, 8 percent of new jobs created in the developed economies were in entirely new occupations, from call-centres to computer programmers. In the 1990s, only 4.4 percent of the new jobs involved newly invented occupations. In the 2000s, only half a percent did.

기술의 변화가..변화에 딸 없어지는 직업보다 더 많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낸다는 곰팡내 나는 주장은 ...한 마디로 개소리

1980년대 (it 혁명시대를 의미함) 경제선진국에서 기술진보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직업은 8%

1990년엔 4.4%  

2000대엔 0.5%

So full-time jobs with benefits have declined – only one-quarter of working-age Americans now have one – and the so-called “gigging economy” has not filled the gap. You may be able to stay afloat financially by doing a variety of “gigs” – low-paid, short-term, often part-time jobs – but you will never make ends meet, let alone get a mortgage..

Industrial jobs were the first to be destroyed by automation, but it soon moved on to the less demanding clerical jobs as well. As somebody said: “Every ATM contains the ghosts of three bank tellers.” And now it’s moving on to the kinds of jobs that it once seemed impossible to automate. Driving, for example.

The driverless vehicles that are now to be found meticulously observing the speed limit (and causing angry traffic jams behind them) on the roads of various major cities will soon be out of the experimental stage. At that point, the jobs of many millions of truck-drivers, bus-drivers and van-drivers will be in jeopardy.

Another huge chunk of the economy will start shedding jobs rapidly as online health monitoring and diagnosis take over the routine work of non-specialized health professionals. A similar fate awaits most mid-level jobs in the financial services sector, the retail sector and “management” in general.

The standard political response to this trend is to try desperately to create other jobs, even if they are poorly paid, almost pointless jobs, in order to keep people “in work” and off welfare. Unemployment is sees as a failure by both the government and the victim.

Yet this “problem” is actually a success story. Why would you see an economy that delivers excellent goods and services without requiring people to devote half their waking hours to work as a problem? The real problem is figuring out how to distribute the benefits of automation when people’s work is no longer needed.

자동화로 인해 더 이상 노동이 필요하게 되지 않을 때 자동화의 효익을 어떻게 분배 할 것이냐가 진짜 문제이다..

(스티브 호킹스 박사 말 기억나지?.........

중요한 것은 자동화(기계)가 아니라...자동화를 누가 소유하고 잇느냐 이다

자본주의의 자본가들이 자동화를 소유하는한....자본주의는 지속할수 없다..)

And so to this relatively new idea: universal basic income. The core principle is that everybody gets a guaranteed income that is enough to live on, whether they are poor or rich, employed or not. They can earn as much more as they want, if they can find the work, but their basic needs are covered.

The actual amounts did not get mentioned in the Swiss referendum, but the people who proposed it were thinking in terms of a monthly income of $2,500 for every adult, and an additional sum of $625 a month for every child. It would replace the usual humiliating jumble of welfare payments with a single fixed sum for everybody, so it has appeal for the right-wing as well as the left.

In the Swiss model (and in many others) the cost of a universal basic income is about 50 percent higher than current expenditure on welfare payments, so taxes would be higher. But so would incomes, including those of high earners, since even they are getting the same flat annual payment of $30,000 per adult.

As for the inevitable rise of the “gigging economy”, that then becomes just the way people top up their incomes in order to afford luxuries. If there is work available, then people would still want to do it – but if there is not, they would still have decent lives.

일 할수 잇는 직업이 존재 하고 일 하기를 원 하는 사람들은 그리 하면 된다..

그런데 일 할수 없게된 사람들도 버젓한 생활을 할수 잇게 하여야 한다..

어차피 일 자리를 줄어들게 되 잇고...뽀도시 밥만 먹고 살수 잇는 임금만 지급 받는다면...사람들은 다른 것을 생각하게 될것이다

칼 막스는...이미 200년 전에 이런 상황을 예견 하엿고.....혁명을 이야기 햇고...

러시아에선 막스가 주장햇던 그런 혁명은 아니지만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낫다.....

인민들은 이런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잇다..

이들은 결코 가만 잇지 않을 것이다...

About half the remaining traditional full-time jobs in advanced economies will be eliminated by automation in the next 10-20 years, so this is an idea whose time has come.

앞으로 20년 후면 현재의 풀타임 직업의 반이 자동화로 사라지게 될것이다

Then why did the Swiss reject it by a 4-to-1 majority? Mainly because their deal with the European Union means that they have relatively open borders.

Luzi Stamm, a member of parliament for the right-wing Swiss People’s Party, liked the idea in principle but opposed it in practice: “Theoretically, if Switzerland were an island, the answer is yes,” he told the BBC. “But with open borders, it’s a total impossibility…If you offered every individual [living here] a Swiss amount of money, you would have billions of people who would try to move into Switzerland.”

Well, tens of millions anyway. But the solution to that is to control the borders, not to abandon the whole idea. And it will be back.

이건 이야기 햇지?

기본소득에 국민투표에서 실패한 이유로  불법 이민자 문제라는 보도를 접하고...뜻 박에 멍~~ 햇을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이것은 국경통제의 문제이고..기본소득 운영의 문제이지 ....기본소득 그 개념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것..

이미 글로 올렷지만..(스위스 기본소득 투표)

구체적인 기본소득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아니고....기본소득을 준비하기 위한 헌법개정에 대한 국민투표 엿다는 것이고

처음부터 국민투표에서 승리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고 기본소득에 대한 개념과 논쟁의 확신이 목표 엿지만

막상 투표를 해 보고 나니....22% 나 되는 엄청난 지지를 받앗고..이것이 스위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파급 효과를 낳앗다.

그래서 그들의 이런 목표 설정이 전략적 실패라는 비판을 받고 잇는 중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정확한  기본소득의 금액과  운영방안, 재원조달 등등의 구체적 실행안을 요구하고 국민투표를 요구 햇다면..

더 많은 지지를 얻을수 잇엇을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잇다.

기본소득은 여자라고 햇지??

쓉 한번 할때도.....전희와 애무는 기본으로 까는데

이것을 한방에 처 먹겟다고 하면....체 한다..

두고 보자고...

스스로 옷을 벋고 잇는 여인을 지켜 보듯히 관조 할 것이니.......     =다른소리-

글을 졸라 잘써요...부러워..., 양성의 이면이나 관조해야 하나........

[꼬마야]

하자님 생각에 현재로는 기본소득제 외의 대안은 없는건가요?
저는 걱정이 앞서서요

[하자하자]

네..제가보기엔 없어요...
기본소득이 물건너가면..다죽던가..덜죽으려면 봉기를 하던가...
사람에게 제일 소중한게 생명이잖아요....
살수 있는 길이 있으면 최소 죽을 생각은 안해요..

[마바리]

미국이 기본소득이없어서 한국이나 없는 민족을 괴롭힐까요?
미국에서는 자살율이 0일까요?
기본소득은 건전하게 산다는 원칙 위에서 필요한것으로 봅니다.
미국처럼 해적질해서 얻은 부유함으로 다른 민족 괴롭히며 잘사는것은
정상적인 도덕을 갖지않고 부를 축적해서 그부를 싸움 실력으로 전환한예로 볼수있지요~~
아이큐가 몇이냐에따라 중요한것이 무엇이다로 결정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사는것이 최우선이 될수는 없지요~~
먹고살수있으면 일본의 사무라이는 명예를위해 자살을하는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먹고사는것 이전에 건전한 생활 바탕위에 먹을 거리의 평든을 말해야 합니다.
이나라는 대기업을 위한 법이기 때문에

[마바리]

기본 바탕인 건전한 덕치를 떠난 평등적 분배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기본은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하고 희생하는 본분이 있어여 합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고객으로 생각하여 장사의 원리에 따라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는 지금의 생황에서 아무리 잘먹고 잘살아도 이긴다 진다 경쟁하다 억울하면 죽어가려하는것이 사람들입니다.
어차피 이기고지고 스트레스받고 굶고 없이살고 의기의 조절이 잘안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봅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이세상을 기본의 덕치를 망각하게 하는가봅니다.
제 생각이 틀렸나요?

[하자하자]

글을 따로 뽑겠습니다...

[아프면소리질러]

농축수산업관련부분을 키워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 도래한것입니다
자급률도 낮은 울나라는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먹을걸이를 되살려야 하며 갯벌을 살리는데 전국민토론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한쪽에 어마어마한 일자리가 있다는걸 잊어선 안됩니다
부동산에 미쳐있는 현실이 마음 아플뿐입니다

[하자하자]

그게 몇명이나 필요하고 어떡해 관리해야 하는지 일반인에게 정보가 전무하죠..
식량자급률은 국가가 스스로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으니 거기에 따른 댓가는 반드시 치를 겁니다..

[아프면소리질러]

당장 눈앞에 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