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편 ] ※K.i.s.s알바※ ● 내 아르바이트는 널 자극시키는 일 ● 005편,

[명랑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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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제목 ※K.i.s.s알바※ ● 내 아르바이트는 널 자극시키는 일 ●

● 출처 인터넷소설닷컴 

● 소설작가 명랑곰순이♡

● 멜로디 프린세스 메이커2 엔딩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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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르바이트는 널 자극시키는 일 ● 

005편, 







기억나? 후, ... 



약속이란 약속은 하나같이 다 잘지키는 안은채가

왜 레인에 나타나지 않았을까? 




민현준이 레인에서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 "










"............"









"할말 없지? 너 나한테 뒤질래? 안은채년 엉엉 울고 있는거

꼴 사나와서 너네둘이 내가 죽이고 만다,


도라이야, 내가 안은채 잘 부탁한다고 했다니, 딴 여자애랑 키스질을 해?"









"......그게... 그 여자애가 덥친건데... "






"근데, 그걸 은채가 목격했다고? 그게 말이 되?


어쩜 그렇게 딱 들어맞냐고 !!!?"








"그건...나도 잘........... 은채..울어?"





"그 미친년 엉엉 울고 있거든, 하여튼 넌 오늘 나한테 뒈져야되 !"




"......;;"









"내가 어떻게 해줄까? 삶아 먹어? 아니, 인육은 맛있는 고기이지만,

유전자 섞여서 죽는다고 했어, 그럼.. 고문시켜? 






좀 잔인하네, ...?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민현준..?"
















"미안해.. 은채한테 내가 잘 말할게.. 정말 미안해, 다신 안그럴게"



어떻게 할까 ~ , 착한 네가.. 함만 봐줘..?









"씨바, 너 존나 짱나는거 알지? 함만 더 울리면 싸대기 날라가 !!"


"엉.. 그래"









"근데.. 그년 누구냐? 키스질..?"


"이아현이라고, 나 자꾸 따라다니잖아 !! 스토커 같은 년이 !!"









아씨.. 나 민현준 죽이고 싶은데, 윽윽,


요새 밥만 먹고 잠만 자더니 몸이 안따라주네, 


( 사실 민현준 안죽인 이유다 , 한번 봐주는ㄱㅔ 아니라 )













"내가 죽여주리? "




"엉, 아 이아현인가 무시긴가, 해진고등학교에 다녀, 해고 1학년일걸

그래도, 차마 여잔 때릴수 없으니.. , 니가 제발 떼어내봐 ,?"







"오케이 접수 ! 


그건 일단 뒤집어 놓고, 안은채 , 지금 눈 팅팅 부어 있을건데

빨리 오해안풀어주냐 !! 썅아 , !!"






"응.. 유은령 고맙다"











고맙지? 내가 좀 착해, .. ................




윽윽, 미안 하다 , 쳇











아 , 짜증나, 이제 어떡하지? 


나 성적도 안되는데 ㅜ ㅜ. 학교도 땡까먹고 = _=^


은형이네 학교나 가볼까..?






































[천일중학교]








"룰루랄라 ~ 유은형 어떻게 죽여줄까 ~ 후후후,"












윽윽, 이 씨파 놈들이 자꾸 더운 곳에서 나 기다리게 하네?


저 뜨거운 태양 광선이 내 머리를 뚫고 지나갈것 같단 말이야 !!




























"어? 누나 ? !! 오랜만이예요 !!"





오랜만? 어제 만났구만, 


귀여운 유야야 , 아무리 내가 만나고 싶다고 해도.. 후후.. 









"응, 오랜..."








"만은 무슨, 어제 만났는데 "









이런 씨파놈 유은형, 니가 내 인생의 태클이야 













"유은형, 이리 따라와볼래? 이 누가가 긴히 할말이 있는데.."


"억; .. 할말? 무슨할말?"









"응.. 그게.....있잖아 ~ "































"아.줌.마 , 무ㅓ예요!!?"











엥? 아줌마... ........ 


라니........? 나.......?






설마 ~ 이렇게 이쁜 아줌마가 어디있다고 !!!

















"은형아 , 그게 말이야..........."


"아줌마 !!!!!!!!!!!!!!!! 우리 은형이 놔두고 가요 !!!!"















아 씨파, 어떤 미친 씨바- 아 년이 내 말을 자꾸 끊어대?


그리고 우리 은형이? 우리 은형동생이 왜 니네 은형이야 ! 


이 썅아 !!



















"뭐라고? 아줌마...?"





"네,아줌마 ! 혹시 은형이랑 사겨요? 아줌마처럼 폭삭 늙었는데?


별로 이쁘지도 않네 ~ "









윽.. 야 , 젠장년아 , 나 현일여상간판되는 년이라고 , 



니가 나보다 더 못생긴거 알아?? ( 유치,, )












"니가 더 못생긴거 알지? 나 은형이랑 사귀는데 ? 뭐 불만있어?




오늘 우리 데이트 하는데 ! 좀 끼어들지 말래? 꼬맹아?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꼬맹이라 몸매도 빈약하고~ ?



얼굴도 , 꼬맹이같이 생겨가지곤, 우.리 은형이 꼬실려고 하다니?"










"누...나..?"


"은형아, 오호호, 아무리 내가 좋아도 그렇지 !! 헤헤 ~ 렛츠 고 !!"

























"악악, 아줌마 !! 뭐예요 !! 미친년 아니야? ?? 데이트는 무슨 데이트야 !!!!" 






씨...바 년아 , 너도 내 손에 죽고 싶지...?








"유연아, ......."











"유야 !! 넌 가만히 있어, 아 정말 아줌마 뭐냐고요 !!???"









윽.. 유연이라, 유야 쌍둥이 ....? 동생 있다더니 저년이야?


설마, 우리 착하고 이쁜 유야한테 저런 미친 동생이 있을리가 없지,


십딱구, 존나 오늘 미친듯이 꼬이네, 거참?














"누가 아줌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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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 주저리♡`



= _ =. 아아 ~_~


꼬릿말 감사해요 . ㅜ ㅜ. 

힘이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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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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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이♪]

재밌어요 ^ ^ ㅋㅋ

[반l드]

재미있어요^^

[명랑곰순이♡]

유이님, 밴드님 쌩큐 > <♡

[깜찍발랄★]

디따 재미 있어요~ ㅇ_ㅇ원츄>_<

[멋져~♡]

잼ㄱ써요오!ㅋ

[멋져~♡]

잼ㄱ써요오!ㅋ

[- 그놈은멋있다 -]

ㅋㅋ 아줌마라...

[- 그놈은멋있다 -]

ㅋㅋ 아줌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