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저녁에~맛난 에그 타르트와토시살을 가져오신 이웃님!!!
전에도 그랬었쥬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랬는디우찌 다 갚는대여???
한꺼번에 다 묵을 수도 읎으니우찌 보관을 해야 하나~~~네이넘 왈!!!
7일까지 갈것두 읎이살살 녹아유~ㅋ남는단디~~~우덜두 가 볼꺼냥???
느그덜 줄건 읎다아아아~!!!찍~!!! ㅋ
첫댓글 입안에서 살살 녹겠네요 ㅎㅎ님께서 많이 베풀면서 살아오신듯요메리 크리스마스~!
눈물나도록 고맙쥬ㅎ지야 베푼기 별로 읎는디~~메리 크리스마스~!!!
@들꽃이야기 인식하지 못할때마니 베푸심이 보이는 겁니다.에그 타르트는 오리진이 스페인인데신부 깃을 세우는데 계란 흰자만 쓰고 남은 노랑자를 저리 타르트를 만들면서그 위에 노랑자를 가공 얹어서 먹은 것이오리진 이랍니다.아주 맛있죠.글로벌 시대라어느나라에 좋은 것있다하면바로 들어옵니다.
@시니 아무리 생각해 봐두~~지가 베푼거라곤개미눈물 만큼이라니여타르트라곤 내돈내산 한 적이 읎네여ㅠ촌ㄴ라서~~~
글구 보니오늘이 Xㅡmas 이브네요ㅎ옛날 같으믄통행금지도 풀리는 날!!!밤새 놀다가???새벽송도 돌았는디아!!!옛날이여~^^
4명 넘으면 붙잡혀가요.벌금 큽니다.
@시니 요즘이야~~~통행금지도 읎구헌디!!!이상스런 시상을 만나서리ㅉ
에그타르트 보니 스페인 여행길에 그 가게에서 길게 줄서서 기다려서 사먹었던 기억이....들꽃님의 베푸심이 부메랑이 되어 온 듯!항상 위트넘치는 글들!마당 식구들 근황!잘! 읽고 기다려집니다 *~*
베푼건 G뿔두 읎다니여ㅠ주위에 사람덜이사랑이 넘쳐서~^^
으아아~~에그타르트 미티미티.입애서 살살 녹는,아기 엉덩이 보다 더 부드러운 그 맛.
난 그 맛도 모르는디~~~이쁜 페이지님이 무야는디~~살살 녹긴 합디다ㅎ
글쎄저도 어디선가 이름도 모르고,먹어 봤음직한케이크 이네요.맛있어 보여요.고기도 맛있게 드시고.건강회복하셔요..
아주 살살 녹드만여ㅋ전에 딸냄이 사 줘서맛을 봤던가???싶기도 헌디~~~쌩돈 내고 사 묵은 적은???수수님 글은 도둑괭이처럼잘 읽고 있음서두~~눈팅만 했음을 고백합니다ㅠ
왜?~ 맨나맨날 받는거만 얘기 하시나요?~분명 주는거는 곱배기로 주면서요.인간관계가 일방적이지 않다는거 다들아시거든요~~들꽃님의 인품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주는 것두 별루 읎지만서두ㅠ그건 그 님덜 몫이쥬ㅋ인품이라~~~
토시살 보기만 해도 살살녹네요..즐건 성탄이브되세욤
짐 아점으로 꾸버묵었는디~ㅎ진짜 살살 녹아유ㅋ
헉~네이버 검색활용하시는 IT능력에 깜놀했습니다. ㅋㅋ우앙~먹고 싶어요.맛있게 드셔요.
우쒸이~!!!내를 뭘루 보시궁??? 이래봬두 촌시란 아짐 중에서두 촌ㄴ이라니ㅋ
@들꽃이야기 푸하하하칭잔드린겁니다.
@제프2 ㅋㅋ칭찬 접수합니다!!!진심으로~~^^
안개속빨강버섯마을이..신비롭게 보여요...^^
빨강버섯은 눈 씻고 봐두안 보인디유??? ㅎ짐 눈이 펑펑~~^^낼부터 사흘간 영하20도ㅉ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기 무신???요즘같은 시절에무신 예배당 가서 맛난걸 묵어유???
안그두 어제부터님그림자 따라서보고 있었는디~^^느껴졌나뷰??? ㅋ
첫댓글 입안에서 살살 녹겠네요 ㅎㅎ
님께서 많이 베풀면서 살아오신듯요
메리 크리스마스~!
눈물나도록 고맙쥬ㅎ
지야 베푼기 별로 읎는디~~
메리 크리스마스~!!!
@들꽃이야기
인식하지 못할때
마니 베푸심이 보이는 겁니다.
에그 타르트는 오리진이 스페인인데
신부 깃을 세우는데 계란 흰자만 쓰고
남은 노랑자를 저리 타르트를 만들면서
그 위에 노랑자를 가공 얹어서 먹은 것이
오리진 이랍니다.
아주 맛있죠.
글로벌 시대라
어느나라에 좋은 것있다하면
바로 들어옵니다.
@시니
아무리 생각해 봐두~~
지가 베푼거라곤
개미눈물 만큼이라니여
타르트라곤 내돈내산 한 적이 읎네여ㅠ
촌ㄴ라서~~~
글구 보니
오늘이 Xㅡmas 이브네요ㅎ
옛날 같으믄
통행금지도 풀리는 날!!!
밤새 놀다가???
새벽송도 돌았는디
아!!!
옛날이여~^^
4명 넘으면 붙잡혀가요.
벌금 큽니다.
@시니
요즘이야~~~
통행금지도 읎구
헌디!!!
이상스런 시상을 만나서리ㅉ
에그타르트 보니
스페인 여행길에
그 가게에서 길게 줄서서
기다려서 사먹었던 기억이....
들꽃님의 베푸심이
부메랑이 되어 온 듯!
항상 위트넘치는 글들!
마당 식구들 근황!
잘! 읽고 기다려집니다 *~*
베푼건 G뿔두 읎다니여ㅠ
주위에 사람덜이
사랑이 넘쳐서~^^
으아아~~
에그타르트
미티미티.
입애서 살살 녹는,
아기 엉덩이 보다 더 부드러운
그 맛.
난 그 맛도 모르는디~~~
이쁜 페이지님이 무야는디~~
살살 녹긴 합디다ㅎ
글쎄
저도 어디선가
이름도 모르고,
먹어 봤음직한
케이크 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고기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
회복하셔요..
아주 살살 녹드만여ㅋ
전에 딸냄이 사 줘서
맛을 봤던가???
싶기도 헌디~~~
쌩돈 내고 사 묵은 적은???
수수님 글은 도둑괭이처럼
잘 읽고 있음서두~~
눈팅만 했음을 고백합니다ㅠ
왜?~ 맨나맨날 받는거만 얘기 하시나요?~
분명 주는거는 곱배기로 주면서요.
인간관계가 일방적이지 않다는거 다들
아시거든요~~
들꽃님의 인품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주는 것두 별루 읎지만서두ㅠ
그건 그 님덜 몫이쥬ㅋ
인품이라~~~
토시살 보기만 해도 살살녹네요..
즐건 성탄이브되세욤
짐 아점으로 꾸버묵었는디~ㅎ
진짜 살살 녹아유ㅋ
헉~
네이버 검색활용하시는 IT능력에 깜놀했습니다. ㅋㅋ
우앙~
먹고 싶어요.
맛있게 드셔요.
우쒸이~!!!
내를 뭘루 보시궁???
이래봬두 촌시란 아짐 중에서두 촌ㄴ이라니ㅋ
@들꽃이야기
푸하하하
칭잔드린겁니다.
@제프2
ㅋㅋ칭찬 접수합니다!!!
진심으로~~^^
안개속
빨강버섯마을이..
신비롭게 보여요...^^
빨강버섯은 눈 씻고 봐두
안 보인디유??? ㅎ
짐 눈이 펑펑~~^^
낼부터 사흘간 영하20도ㅉ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기 무신???
요즘같은 시절에
무신 예배당 가서 맛난걸 묵어유???
안그두 어제부터
님그림자 따라서
보고 있었는디~^^
느껴졌나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