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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메니아
 
 
 
카페 게시글
M-자유 게시판 요런 코베아 문리버는 어떨까요?
anivil 추천 0 조회 1,042 11.03.30 02: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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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0 09:01

    첫댓글 좋습니다..의견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초기 출시때부터 옆쪽에 문을 이야기했으며..폴대변경을 요청하였죠..제작원가와 기존 판매중인 아웃백이나 와이드빅돔과의 연관성..경제적인부분+가격마찰 등등 여러요인이 개발원가에 반영되고 말았네요..문리버는 일반형,보급형텐트로 기획된 텐트로써 비교적 가벼운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실용적인 모델에 속합니다..텐트의 생산원가의 40%는 폴대에 있다고 하더군요..사이드출입구는 가공비에서 반영하면 작은부분에 속해 차후 개선 또는 업그레이드시에는 반영이될 여지가 충분이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 집니다..그것또한 추후 가격인상요인으로 작용하게지만..그렇다고해서 실용적이고 알찬문리버

  • 11.03.30 09:04

    라고 생각된다면 추후 가격인상요인이 발생한다해도 사용자는 기꺼이 부담을 감수하면서라도..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선택하리라 생각됩니다..든든합니다..캠프메니아의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는 이런 변경모델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나중에 오프에서 보면 제가 준비한 작은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1.03.30 09:13

    또 한가지 보여지는 부분의 사이드출입부분은 전실부로 확장이 되지 않는 상태로 출입부를 절개하여 사이드 출입구를 만들경우 사진처럼 손쉽게 되지는 않으며 확장을 한다면 손쉽게 출입부를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기존 확장하지않은상태는..출입구가 아주 작게 연출되어진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작아도 좋은니 출입편의성을위해 사이드출입부를 생각해달라고 요청했지만..첫 출고모델의 변경은 당분간 어려운부분이며..시장상황을 보며 업그레이드시 고려해보겠다는의견이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1.03.30 10:36

    뭐가 다른지 한참 들여다보고야 알았습니다.
    틀린그림찾기 같아요

  • 작성자 11.03.30 11:56

    이스턴, 랜드락, 슈퍼팰리스... 너무 많이 고민하던 중 문리버의 아담한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는데 좀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그리고 출시된 모델의 경우 전면 패널 부분 스커트가 안쪽 매쉬 하단에만 부착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겨울 또는 쌀쌀한 봄, 가을 저녁 바람을 막기 위해 전면 패널과 전면 매쉬를 함께 닫아 놓을 경우 출입할 때마다 지퍼를 두 번(매쉬 지퍼 1회 + 패널 지퍼 1회) 올려야 하는 상당한 번거로움이 있을것 같네요.

  • 11.03.30 13:19

    전면 패널부안족에 스커트가 없습니다..전면 메쉬패널 하단부에 머드스커드가 달려있습니다..분명한것은 문리버는 겨울용으로 개발된것은 아니라는 사실과 출입구가 하나인경우 에서는 매쉬와 전면패널 두번여는것은 사이드에 출입구가 없는한 계속되겠죠..다만 5~10월초까지는 전면 패널열어놓은체 매쉬패널만 닫아놓아도 바람의 영향은 어느정도 커버할수있습니다..머드스커트 메쉬패널부 하단에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실제 사용되는모습보면..조금더 안정적이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이스턴,랜드락의 가격대를 염두에두었다면 작고 아담한타입은 아웃백이나..퀀텀이 괜찮아보이네요..문리버는 이스턴 랜드락에비하면 3분1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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