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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관념 아닌 관찰 중시해야 진실 보인다"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32723641
《신기관》은 개별적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더 확장된 일반적 명제를 이끌어내는 ‘귀납법’이야말로 세상의 진실을 발견하는 요체라고 주창한다. 이런 생각은 서구철학사 2대 조류의 하나로, 실험과 관찰을 중시하는 ‘경험론’을 탄생시켰다. 이 책이 ‘합리론 시조’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 비견되는 이유다.
관념론에 반기든 근대정신의 정수
《신기관》 이전의 철학·학문 세계는 보편적인 것에서 개별적인 것을 추론해내는 연역법이 지배했다. 베이컨은 “연역 추론은 마음속 관념들에 기초한 끼워 맞추기에 집착해 억지결론을 내리며, 오류를 강화하고 진실의 발견을 방해한다”고 봤다. 그러면서 귀납법이 유일한 희망이며 그렇게 획득한 지식·학문만이 인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적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초과학의 세계
“빛viit선생과 만난 일이 알려지고 난 후 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옵디다. 한번은 젊은 사제들이 항의를 하는 게 아니겠소. 그래서 ‘그분의 힘이 어떤 방식으로 찾아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네! 그저 성경 좀 읽고 사제가 되었다고 하느님의 섭리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교만이 아니겠는가! 하고 크게 꾸짖어 돌려보냈지요. 추기경인 나도 이런 일을 겪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셨겠소.”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처럼 사람들에게 빛viit을 전해주며 지나온 지난 세월은 무한한 우주의 축복이 함께한 동시에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맞서 걸어온 시간이기도 했다.
편견과 고정관념의 벽
1997년 어느 날, 당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한 검사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들어왔다. 당시 김대중 새 정부가 들어서고 1999년 세기의 종말론 등으로 민심이 흉흉했던지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단체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었는데 초광력이 그 검열의 대상에 올랐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 힘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다고 판단한 근거가 무엇인지 의아했다. 아마도 상식 수준을 넘어서는 어떤 초월적인 힘 자체에 대한 낯섦 혹은 고정관념에 바탕한 단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없는 힘을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빛은 종말론과 거리가 멉니다. 이 힘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수밖에요.”
그는 자칫하다간 세상에 빛viit을 나누는 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말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하였다. 하지만 그중 어느 것도 마음에 썩 내키지 않았다. 오랜 고심 끝에 정면 돌파를 택했다. 상대가 누구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얼마 후, 준비된 자리에 모인 20여명의 부장검사들과 마주했다. 내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는 그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시선에 냉랭함이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조금 긴장이 되는 한편 무엇보다도 검사들이 지금 이 자리에서 눈에 보이는 어떤 변화를 인정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리에서 빛viit 이 사기나 허상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입증되지 못하면 바로 수갑을 채우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빛viit 이 현존하는 힘이라는 것을 인정 할 수 있을 때에는 더 이상 문제 삼지 말아주십시오.”
검사들은 모두 이에 동의를 표했다.
빛viit 을 보내는 도중 문득 한 부장검사의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척추 몇 번, 몇 번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자 그 말을 들은 부장검사가 깜짝 놀라며 물었다.
“그런 것이 다 보입니까?”
“빛viit은 인간의 생각이나 계산을 뛰어 넘는 힘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의심 없이 이 힘을 받으시면 불편한 허리가 원래 건강했던 상태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
그 검사는 빛viit 을 받은 직후 허리 통증이 확연히 줄었다면서 이리저리 허리를 움직여보며 신기해했다. 이 모습을 본 주위 검사들의 매서운 눈빛이 조금씩 누그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 각 검사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 신체의 이상들을 집어내어 주고 그 자리에서 변화를 바로 느끼게 해 주었다.
그러던 중 빛viit 분에 의혹을 갖고 처음부터 팔짱을 낀 채 상황을 지켜보던 제 1 형사부장 검사의 손바닥에서 빛viit 분이 나왔다. 남들이 눈을 감고 빛viit을 받을 때에도 혼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고 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주먹을 꼭 쥔 채 팔짱까지 끼고 있었던 자신의 손바닥에서 빛viit 분이 나오자 지금껏 굳어있던 검사의 표정은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해서 빛viit 분을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해소됨과 동시에 그 자리에 있던 어느 누구도 빛viit의 존재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위기에서 무사히 벗어 날 수 있었다. 하지만 빛viit이 눈에 보이지 않고 생소하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적인 시선부터 던지는 세상의 편견에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이후에도 간간이 이와 유사한 일들이 일어나곤 했다. 일 년 동안이나 나를 미행했다는 한 방송사 프로듀서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참 대단하십니다. 대부분 이러한 경우 여자문제 아니면 돈 문제로 걸려들게 마련인데 그런 점을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칭찬인지 비아냥거림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그 역시 편견에 가로막혀 그대로의 빛viit을 보지못한 사람 중의 하나임은 분명했다.
또 한번은 빛viit과는 전혀 무관한 한 정신세계 단체에 대한 고발 프로그램에 빛viit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적이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사실과 너무도 차이가 큰 오류투성이 짜잡기 식 방송이었다. 이번에는 나보다도 빛viit을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섰다. 무엇보다도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방송 프로그램이 어떻게 사실과 차이가 있는 내용을 내보낼수 있느냐는 항의가 방송국에 빗발친 것이다.
이외에도 내게 백지수표 다발을 내밀며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뒤에서 힘만 불어넣어준다면 자식 대까지 먹고살 돈을 마련해주겠다는 사람, 아예 이 힘을 종교화해서 떼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 어떤 성직자들은 왜 그러한 힘이 평생 선을 베풀고 교리에 따라 살아온 자신들에게 오지 않고 당신에게 왔느냐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세월 이처럼 단단한 세상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빛과 함께 건강한 사회, 행복한 생활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단체인 '건강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지난 2000년 사단법인체로 공인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빛은 단순히 신비롭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이 아닌, 존재가 분명한 실제적인 에너지임이 법적으로 인정된 셈이다. 이러한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빛과 함께하시는 한 분 한 분의 삶이 풍요롭게 변화하고 그 수 또한 늘어나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고 건강해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비단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세계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이 모든 아름다운 결과를 가능하게 했던 원동력은 오직 '있는 그대로의 진실' 그리고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제적인 힘'뿐이었다. 만약 이 힘이 그저 내 개인의 능력이었다면, 혹은 세상 사람들의 편견처럼 교묘한 속임수 이거나 소수 인원의 담합으로 가장된 것이라면 과연 어떠했을까? 아마도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상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본다.
과정 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빛viit 에 대한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여러 번 시도해본 적이 있다. 그중 한 가지가 1997년 3월 보도된 KBS 다큐멘터리〈일월산에서 취재진들이 직접 행한 실험이다.
실험 1
취재진은 정신 질환이 있는 이 모 씨를 상대로 빛viit 에 대한 간단한 실험을 했다. 당시 이씨는 특히 환청 증세가 심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정도 였는데, 의료 기관의 검사 결과 스트레스 대처 능력에 관여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 호르몬)이 정상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취재진은 이 씨에게 빛viit 을 받게 한 후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수치를 살펴보았다. 이씨는 빛viit 을 받은 직후 평소 심각하던 이명이 멈추었으며 마음이 편안해 졌다고 이야기했다. 이 씨의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보니 정상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중간 과정이 없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원리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 수 없고 다만 빛viit 을 통해 결과만이 주어지는 것이다.
실험 2
이후 취재진은 빛viit 을 받을 때 나타나는 빛viit 분이라는 물질을 채취해 성분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각 결정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빛viit 분이 육면체의 결정형을 띠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산화규소(Sio₂) 즉 유리와 같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마치 전체가 빛이 나듯 반짝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산화규소 이외의 나머지 성분은 인체에서 독자적으로 생성 될 수 없는 물질이며 그 정체 또한 과학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빛viit 분은 어디서 온 것이며,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현대 과학이 밝힐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빛viit 분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이외에도 빛viit 이 갖고 있는 다양한 효과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이고자 여러 학자들이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매번 난관에 부딪히곤 했다. 즉 과정 없는 결과, 더욱 정확히 말하자면 중간 작용을 설명할 수 없는 결과만 도출될 뿐 원리나 작용 과정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빛viit 이 어떤 작용을 하여 이러한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그 과정은 알 수 없었다. 다만 현대 과학으로 혹은 인간의 인식력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한계 너머, 어떤 알 수 없는 작용으로 인해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경험할 뿐이다.
한 번은 전자파 차단 원적외선 방출의 결과가 공인 검증기관을 통해 확인된 바 있는 초광력칩※에 대해 발명특허를 내고자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또다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초광력칩이란 평범한 스티커 형태로 된 물질에 빛viit 을 봉입해 만든 것인데, 바람이나 공기를 대상으로 발명특허를 낼 수 없듯 빛viit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힘이기 때문에 결과만으로는 발명특허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 전문가의 제안처럼 평범한 스티커 재질을 금이나 은 혹은 다른 특별한 성분을 합성하여 만든 후 발명특허를 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 방법으로 발명특허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외형, 즉 합성물질에 대한 발명특허이지 초광력칩의 핵심인 빛viit 에 대한 발명특허는 아니기 때문이다.
※ 작은 삼각형 스티커 형태의 씰에 빛viit 을 봉입한 것으로 생활에서 편리하게 빛viit 을 접하도록 만든 물품(우주에너지 빛viit 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초광력칩의 도안(모양)은 국내외 특허 상표로 등록되어 있어 모방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17세기 유럽은 종교적 믿음이 곧 세상의 진리로 통용되든 세상이었었다. 그 시절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에 회부된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성서에 위배된 주장을 한 중죄인으로 화형을 눈앞에 둔 갈릴레오는 어쩔 수 없이 타협을 선택한다. 지동설을 철회하겠다는 선서를 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법정을 빠져나오며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 동시대인들의 무지 앞에 무릎을 꿇을망정 끝끝내 진리를 외면 할 수는 없었던 갈릴레오의 고뇌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우리들 스스로는 현대과학을 놓고 ‘고도’의 수준이라 칭하지만 과연 먼 훗날, 지금으로부터 오백 년, 천년 후의 세대는 지금의 과학수준을 어떻게 평가할까?
우리가 오백 년 전의 과학수준, 즉 지구가 네모반듯하고 평평한 땅덩어리이며 그 주의를 태양과 별들이 돌고 있다고 믿었던 과학을 아주 뒤떨어진 수준으로 평가하듯, 미래의 인류도 지금의 과학을 그렇게 평가하지 않을까? 1940년대 집채만 한 초기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 불과 몇 십 년이 채 지나지 않아 오늘날과 같이 작은 휴대전화 속에 그렇게 많은 기능이 들어갈 수 있을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만약 천 년 전 신라인들이 지금의 자동차와 컴퓨터를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과학은 자연현상 그 자체가 아니다. 다만 그 현상에 대해 현재 인간의 머리로 설명 가능한 해석과 이해일 뿐이다. 따라서 인간의 과학은 어제든지 변할 수 있고 지금도 바뀌고 있다. 오늘날의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빛viit 의 비밀들을 과연 미래의 과학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할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생명 근원에 대한 이끌림
하지만 이미 빛viit 에 대한 접근이 다양한 방식으로 시작되고 있다고 본다. 각종 명상법의 효능, 대체의학 요법들, 소위 웰빙(well-being) 혹은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라 불리는 생태주의적 생활방식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폭되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그것들은 각기 다양한 명칭을 달고 있을 뿐 자연과 우주근원의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에 대한 인식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의학과 첨단 생명공학의 나라인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대체의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35세 이상 미국 성인의 85%가 대체의학을 애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이 사실을 입증해 준다. 특히 명상은 더 이상 동양의 신비가 아닌 검증된 과학으로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2천만 명이 넘는 명상 인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양의학 발달을 주도해온 독일 역시 이미 오래전부터 현대의학 이외의 요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지형이나 기후 등과 같이 환경 조건을 의료 목적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삼림욕을 통한 숲치료가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의료보험 혜택까지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풍부한 자연 경관을 갖고 있는 지방소도시들이 명상이나 자연치유, 심리 치료를 하는 대체의학센터, 자연휴양시설, 아토피 치유센터 설립에 투자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된다. 현대 의·과학의 범주를 넘어 스트레스와 각종 환경오염에 지쳐가는 심신을 정화할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많은 시도들이 모이고 또 모여 수십 년, 수백 년 후에는 결국 자연과 우주 안에 스며들어 있는 근원의 생명 에너지 빛viit 에 와 닿을 것이다. 평생 큰 바다를 떠돌던 연어가 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을 낳아 준 모천(母川)으로 돌아와 생을 마감하는 회귀본능을 가지듯,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생명 원천의 에너지 빛viit 에 대한 원초적인 이끌림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54-63 중
첫댓글 빛viit 은 세상의 편견과 궁금증을 초월한 있는 그대로의빛 과정없이 아름다운 결과를 가능하게한 그대로의 진실
현실에서의 경험에서 알수있는 실제적인 “힘” 빛의 에너지 법적으로 인정된 힘이라는것 그래서 빛과함께 하며
삶이 풍요롭게 변화하고 온세상이 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슴이 당연합니다
17세기 유럽의 종교적 믿음이 절대적일대의 지동설을 주장 하다가 화형에 쳐할뻔 했던 갈릴레오가 순간의 위기를 지혜롭게 대쳐하는일도 …그시대에 빛을 알았더라면 …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올립니다 빛안에서 살아감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맞서서 묵묵히 걸어오신 시간들, 학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
빛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대로 순응하여 빛안에서 행복해지기를 마음 모아봅니다 .
빛안에 있음이 감사합니다 .
있는 그대로의 진실, 현존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감사드립니다.
"관념이아닌 관찰을 중시해야 진실이보인다는 논단글과
귀한 빛글인 "풀리지않느수수께끼와 초과학의세계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선입견과 편견 속에 현존하는 빛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참 어려웠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회장님의 노고에 공경와 감사을 담습니다. 빛명상을 할 수 있게 빛의 현존을 지켜 주시고 보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가 존재하기 시작한 시간은 우리의 수명에 비하면 계산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오랜 시간일겁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한게 불과 몇 십년 전인데, 밝혀지지 않은 신비한 일들이 존재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학회장님께서 겪으신 수많은 일들의 중심에 우주마음이 있음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귀한 생명을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허락한 그 분과 안테나를 세워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편견과 고정관념의 벽 " 감사드립니다.
빛viit이 오늘이 있기까지 학회장님에 대한 수없이 많은 편견과 유혹에 시달리 셨어도 오직 한 마음 우주근원께서 추구하시는 일만을 해 오신 학회장님 !!
그 어떤 말로도 그 수고로우심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 힘든 시간이 오롯이 많은 사람들의 행복으로 이어주셨습니다.
빛viit은 대한민군의 엄청난 국력이며,빛viit은 모든 생명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베이컨의 귀납법은 철저히 이성과 합리적인 세계관에 근거한 과학적 접근법으로 현상계에만 추구하며 실상계를 인정하지 않는 기계론적 접근법으로써 현재 과학과 종교, 인문학 등이 통섭되는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지양해야 할 근대적 사상입니다. 베이컨, 데카르트, 뉴튼적 접근법이 과학의 진보가 기계적, 귀납적 패러다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초과학인 빛을 설명하는데는 무리가 있는 고전적 접근법입니다. 통섭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 올립니다.
운영진님 소중하고 귀한 빛viit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겠습니다.
기분좋은 시간 되시길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오늘이 있기까지 수많은 날들을 의심과 검증을 하시며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빛은 망상이나 믿음이 아닌 현실에 존재하는 힘이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viit을 전하고자 애쓰셨던 학회장님의 노고가 되돌아보아지는 글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미래에는 빛이 과학적으로 다 밝혀져 세상 사람들이 빛과 함께하는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의심과 편견 그리고 ..고정관념에 맞서서 묵묵히 빛을 전하시고자 애쓰셨던 학회장님의 노고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현존의 빛과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vit 과학으로 밝혀질 세상 기대 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수많은검증의시간과 세월을 지나오신 학회장님의 노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생명근원의 빛과함께할수있어 우주마음과학회장님께 공경과감사의마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