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계02장) 우리에게 칭찬과 책망이라는 모의고사를 통해 마지막날 심판을 면하고 구원받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7, 메시지성경)
너의 귀는 지금 깨어 있느냐? 귀 기울여 들어라. 바람 불어오는 그 말씀에 교회들 가운데 불어오는 그 성령에 귀를 기울여라. 승리한 사람은 내가 곧 만찬으로 부를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과수원에서 따온 생명나무 열매로 차린 잔치로 부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날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시기 전에 일곱 교회를 점검하신다. 일곱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일에 대해서 칭찬하시며 격려하신다. 또한 책망할 것이 있다고 분명하게 밝히시면서 마지막 때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모의고사를 치루면서 본고사를 준비케 하시는 것이다. 누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피할 수 있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죄성으로, 하나님 없는 세상 속에서, 사탄의 끊임없는 공격에 버틸 자가 누구며 믿음을 지킬 자가 누군가?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격려하시며 책망하셔서 영원한 구원으로 이끌어가신다. 이것이 복음이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이 땅에 가난과 질병과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한다. 직장을 잃어버리고, 영업이익이 제로에 가까운 버티는 사업장을 가지고 있고, 부부관계가 극단으로 치달아 실제적인 별거의 상황에 있고, 자녀들의 끊임없는 일탈과 질병과 이상신호로 괴로워하고, 가정이 깨어지고 뭉개져서 삶의 근간을 잃어버리고, 목양을 하다가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멈춰서 있고, 이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좌절하고 있는 모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한다.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의 손을 붙들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