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23년 여름호(통권 70호)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AIl/442bf8f2a30b76f754c1bd98f80a85bb18aa3b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AIl/442bf8f2a30b76f754c1bd98f80a85bb18aa3b12" data-origin-width="1747" data-origin-height="2600"></div>계간 『시에』 2023년 여름호(통권 70호)  계간 『시에』 2023년 여름호(통권 70호)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3년 여름호(통권 70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지난 5월 11일(목)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시원한 여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후원회, 정기구독 회원가입 안내❶ 시에 후원 월 1만 원 이상 통장 자동이체(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신청하시면 계간 『시에』, 반년간지 『시에티카』를 비롯한 ‘시와에세이’에서 발간하는 도서(동인지, 학습지 등을 비롯 일부 도서 제외)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후 이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를 등을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❷ 계간 『시에』/반년간지『시에티카』정기구독료는 1년 70,000원 2년 140,000원 3년 210,000원입니다.(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입금 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 등을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2023년 여름호 *시에 기획연재김주대 그림으로 읽는 에세이 20 강릉에서 만난 두 여인 _17 *시에 시정일남 땀 흘리지 않은 돈 외 1편 _26박몽구 그림값 외 1편 _28최문자 물 같은 사람 외 1편 _32강세화 당초문(唐草紋) 외 1편 _35한 수 휴지통이 있었으면 좋겠다 외 1편 _37윤중목 미스트 외 1편 _40김삼환 바지락 캐기 외 1편 _42복효근 명퇴 이후 외 1편 _44박해림 낙숫물 외 1편 _48강 순 말들 외 1편 _50고 철 하얀 목련이 질 때면 외 1편 _53안차애 공생(共生) 외 1편 _55임효림 이끼 외 1편 _58장인숙 경칩 외 1편 _60김성우 그리운 비타민C 외 1편 _62임해원 목어, 날다 2 외 1편 _64장현숙 만종 외 1편 _67박선우 튤립 1 외 1편 _71임미리 폐허의 자리 외 1편 _75최형심 은월(銀月) 외 1편 _78김성배 생활 재활 익히기 1 외 1편 _80이강하 효대에 올라 외 1편 _82조승래 뼈가 굳다 외 1편 _86천선자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외 1편 _88노수승 아이와 새 외 1편 _90박재학 먼 길 돌아서 외 1편 _94이해원 골목의 생존법 외 1편 _97권선애 복숭아의 밤 외 1편 _100허남기 개별꽃이 핀다 외 1편 _104성 희 꽃들의 난 외 1편 _107황은경 흐르다가 들리는 것 외 1편 _110문화영 시 외 1편 _113이병연 이호테우의 일기 외 1편 _116서봉순 세 개의 섬과 한 번의 섬 외 1편 _118김홍숙 사과 외 1편 _122이연순 무음 외 1편 _124이계섭 수학 시간 외 1편 _127박설하 에스프레소 외 1편 _130김서영 밥꽃 외 1편 _134박석면 물구나무서기 외 1편 _138신서영 엄마니까 외 1편 _142 *시에 산문연재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34 참말 같은 거짓말 _148 *시에 시인장종권 도토리들의 음모 외 4편 _154송기한 이항대립이 만들어내는 시적 진실 _157이대흠 랍시고의 연애 외 4편 _166호병탁 상대와 보폭 맞추며 한결같은 사랑을 바치는 ‘랍시고’라는 사내 _179 *시에 추억에세이황명자 추억 여행 _190 *시에 문학에세이하종오 전쟁과 독재정권 체제에서 시인은? _198 *시에 에세이정숙자 나는, 부처와 살았었다 _204김윤한 아내의 발 _208진영대 꽃 따러 가자 _212한영채 아버지라는 이유 _216김정례 풀이 전하는 말 _222김영범 입바른 예절 _226김양경 자연에 병이 깊어 _230한효정 마음 바느질 _234이지수 챗GPT와의 만남 _238전준희 다정한 나무 _242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정원도 ‘소년과 로시난테’의 추억 _248유승도 사람의 또 다른 이름, 자연 _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