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빼고 다들 잔답니다...ㅠㅠ
이밤에 별로 할일도 없고 해서 들어와 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나여~~!!
다름이 아니옵꼬....
앞전에 보니 진구쪽 회원님들이 많으셔서 담주쯤에 진구쪽에서
모임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요^^
화명동은 다들 머뭇거리시니 제가 장소잡기가 영~머리가 아파여~~!!
사실 화명동도 그러케 먼 거리는 아니걸랑요~~~ㅎㅎ
담주모임 전 꼭 갈생각입니다...
일단 그래서... 장소가 문제네요...
부담없이 선뜻 집으로 불러주실분 계시면 너무 좋겠지만
다들 망설이시니....
해서....
정말 미안하지만 이글 보시고 진구쪽에 사시는 형이왕자맘님이 담주에 장소제공 한번 해주세여...^^
생각한번 해보시고 아니된다하시면 욕조님댁이나..??
어쨌던 협조 부탁해요...제가요..이제 글올리기도 민망하담니다..
닉네임을 바꾸던지 해야지....영~~~남싸스러버서리~~~^^;;
날짜는 담주 4월13일 목요일이 딱 좋을것 같네요..
어쨌던 이글보시는 님들 리플이나 엄청 달아주시오...
리플마저 설렁하면 난 정말 대~따 민망하여라~~~!!ㅋㅋ
어쨌던 담주 좋은만남을 기대하면서...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황사조심하세요...&^^
여기다가 대충 붙어서 올립니다^^
날짜....4월13일 목요일 오전11시까지
부암 지하철역 7번출구 바로앞
서면 그린빌아파트 1303호
연락처..051..817-0382 017-844-8760...(형이왕자맘)
첫댓글 요즘 운전배우느라 친정에 애기맡긴다고 거의 친정에서 먹고자고하네염...간만에 들어와보니 방가운 소식이... 원우언니가 수고가 넘 많으셔~~ㅎㅎ조쿠로~~^^ 저번모임땐 못가서리 마니 아쉬웠는데...저희집에서 함 모딜까용?????근디 또 펑크나면 우쫘지~~~ㅋㅋ왕 민망해서리~~~ㅎㅎ 목욜..전 시간괜찮아용~~
이번에도 왠지 속닥한 모임이 될것 같다는~~!!^^일단 이번주에 꼭 모임 하기로 하자..
방가 방가... 언니 요즘 뭐하세요? 리플남기기두 민망..묨에 참석을 못해서리 다들 보고파여~~
울산에서 올려면 너무 멀겠지~~!!ㅎㅎ
이번엔 함 가볼까나...^^ 넘 만나고 싶네요.. 집에서 만나면 좋은거 같아요.. 아직 어린 애기가 있어서요..^^
이번엔 가까운데서 모임하니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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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닉네임이 낯설지가 않네요..담에 기회되면 토요일날 한번뵈요^^
목욜날 참석 못할것 같아서 미안하네요..못가게 되더라도 리플을 꼭 남겨야 하니까 나두 민망 민망..원우맘이 글 자주 올려줘서 고마워...
아쉽지만 담모임땐 꼭 보자^^
다들 잘있죠? 정말 얼굴보기 힘들다그쵸? 이번주는 뭔일이 있어도 얼굴함봐요 일단 전 목요일 찬성 왠지 형이왕자맘한테 미안하네^^ 쿠키언니는 뭐하는겨??
쿠키도 알고는 있을텐데 아직 조용하네그려^^
저희집 찾기 쉬울겁니다.. 부암동혹은 서면쪽 가까이사시는 분들 가벼운 맘으로 오셔서 따뜻한 차한잔합시다~~~^^ 위치모르면 핸펀으로 연락주세여~~집번호가 살짝 틀렸네영~~~
집전화 수정했다^^나 왜이런다냐~~ㅠ.ㅠ 며칠째 비가 오네..목요일까정 비가와도 난꼭 간다이~~ㅎㅎ
^^ 어제는 까페접속이 어렵다더만 오늘은 좋네^^ 응 언니들 수고들 많으삼~ 목욜날은 왕자네 집으로 넵다 걸어갈라네요 울딸램 유모차도 고칬고 해서리 원우언니 멀리서 욕보삼~^^
그때 화명동까지 오셨던분...미숙짱님 연락해서 가치 오렴^^
모두들 넘 오랜만.이렇게 모임주선에 힘쓰신 원우맘께 우리 상패라도 만들어드려야 하는거 아녀? 이래저래 울신랑 서울 장기 출장으로 몸도 마음도 마이 바빠..또 주말엔 부부학교 강의도 듣는구먼..암튼 목요일엔 열일제치고 얼굴을 내밀도록 하겠음..
계모임만 해도 갠적으로 다섯개 정도되네..그중 세개는 10년도 넘었다네,,,,다들 나 때문이었다고 얘기들을 하지,,,ㅋㅋ
안녕하세여.. 넘 반가운 글을 봤는데..딱 연극예약을 한 날짜네여...ㅠ.ㅠ 담번엔 꼭 뵈었음 좋겠어여...근데 주중 낮엔.....ㅠ.ㅠ 힘들것 같다는.... 그래두 언젠가 꼭 뵙겠죵?^^ 진구분들 봐서 넘 방가버염....
진구분들 정말 많쵸~~~!!^^
정말....이케보니...나만빼고 다들 진구분들이시구만,,,,이번모임주선 어쩔수없이 제가 만나자고 했으니 책임은 져야겠쪄...^^;;갑자기 딴동네에 들어와 혼자서 놀고있는느낌,,,,ㅠ.ㅠ이래저래 민망하기만 하넹,,,도대체 왜,,!! 북구쪽 회원님들은 없는것인지여~~~!!ㅡ.ㅡ
요아래 글을보면 정말 진구분들이 엄청 많으셈^^
위치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그냥 나갈수가 있어야지요^^아침에보니 비도오고 바람이 제법 부네요...애기옷 따땃하게 입혀서 오시고,, 저도 이제 준비해서 나갈렵니다,,,쫌이따 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