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중국 급송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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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 영인무역 대표 김봉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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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내 언제 어디라도, 어떤 물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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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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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인무역은 인천 제2국제 여객터미널 앞(이마트 뒤)에 사무실을 두고, 컨테이너 및 보따리상을 통한 중국 특급 급송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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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영구, 석도, 연태, 청도, 천진, 대련, 진황도, 연운항 등에 직영 상점이 있어, 중국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항구의 반경 100km이내의 지역은 이틀 이내에 물건의 운송을 완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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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심양 모두 3일이내 처리 가능하며, 무관세 통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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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국 오지라도 1주일내에 화주가 원하는 장소에 도어투도어 써비스 가능합니다. 중량이 아주 큰 물건 뿐 만 아니라, 도서, 화장품, 베어링, 기계의 완제품 등 통관이 어려운 것도 저희들은 중국 해관과 처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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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5년 올해에는 인천에서 연운항(강소성) 여객선이 개설되어 남방쪽 화물 상해, 항주, 광주 등의 운송이 빠르고 정확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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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가 원하는 곳, 어디서나 가능하오니, 꼭 연락주시면 032-765-4129, 016-278-4129, 팩스 032-765-4139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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