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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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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수다방 스크랩 *꼭보세요 TNR 표식된 냥이를 안락사시키고 "나는 모르는 일이니 딴데가서 알아보라"는 뻔뻔한 수의사 (대구 중앙동물병원)
젤리맘 추천 0 조회 214 12.11.09 05: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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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9 07:55

    첫댓글 서울및 수도권경우에는 전국곳곳에서 사람들이 마이모여서 살고, 사람숫자도 마나가 여러가지 사건이 많이 터진다고해도..대구는 이상하게 엽기적인, 해괴하고 기상천외(?)한 사건이 종종 터지더군요..사람들이 꽤 보수적이고, 젊잖아보이고, 말수도 없어보이고 하는데...옷차림, 헤어도 좀 튄다 싶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눈으로 쫓다가 전봇대에 헤딩.......ㅋ
    대구 욕은 아니구요..저도 대구토박임다...
    대구는 식당이라 하면 거진 육고기 집입니다.
    가께우동을 먹어면 불고기가 따라나오죠
    ( 북성로 우동 ) 육고기를 마이 먹어면 다혈질 댄다 카던데..

  • 12.11.09 19:30

    눈이 삐꾸던가 빙신이던가.....불쌍한 냥이......

  • 12.11.09 19:30

    아........ 정말 눈은 왜 달고 사는지..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요..

  • 12.11.10 14:51

    답변이 ctrl+v 신공이네요. 어이없어서 복사로 답하는 거에 대한 건의도 하고 왔네요;;; 참나....일단 증거 있는 3마리 건만 꼬리내리고 있는데 위로 떠오르지 않은 아이들에 대해선 은근슬쩍 넘어가는 건 아닐런지 걱정스럽네요. 더 많은 증거가 나와서 이 기회에 다시는 그런 수의사가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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