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명신 목사님 책 <흔들려도, 다시, 오늘>에서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만' 섬기는가, 하나님'도' 섬기는가? 놀랍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다만 하나님도 섬기고 이방 신도 겸하여 섬겼을 뿐이다.
2.
하나님은 이런 모습을 "그들이 나를 떠났다." 라고 표현하셨다. 신앙 생활은 영적 전쟁이다. 예수님'만' 섬길지, 아니면 예수님'도' 섬길지를 두고 벌이는 패권싸움이다.>
오늘 묵상(왕하23:1-9)에서는요. 요시야 왕의 진정한 종교 개혁이 나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에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말씀을 지키기로 언약을 세웁니다.
3.
그리고 우상을 모두 제거하는데요. 놀라운 것은 온갖 우상의 그릇들과 아세라 목상들이 성전 안에 있었다는 겁니다. 모든 우상에 쓰인 물건들과 우상을 제거하고 이방 제사장들을 폐하고 산당을 부서뜨립니다.
<묵상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내 삶과 가정,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 가운데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것이 있는지, 단호히 제거할 것을 알려달라고,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4.
<하나님 아버지, 오랜 시간 하나님을 예배하며 관습처럼 행하는 불의한 죄악이 있는지,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더 사랑하고, 더 의지하고 있는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내 안의, 내 신앙의 우상을 깨닫게 하시고 완전히 제거하게 하옵소서. 성령님, 진정한 갱신을 도와주옵소서!>
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왕하23:6)
첫댓글 아멘♡
하나님만 섬기고 있는지
제 안에 다른 우상들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삶에 작은 문제들에 반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면서요.
하나님만 섬기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사모님^^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저도 돌아보고
살피며 오직 하나님만
섬기길 갈망합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평안한 오후되셔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선택하시고 순종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쉼이 있는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오늘도 공감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만 섬기며 나가길
더욱 힘쓰겠습니다 ^^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며
수련회의 귀한 주제로 하시는 말씀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실 줄 기대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
평안한 여정되셔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과 정결, 온전한 순종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운 날씨에 너무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계속 감기 기운이 있어서
답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한 리트릿 되셔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귀한 말씀처럼 제 삶에 뿌리 내린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나아가시려고 노력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