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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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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333 24.04.25 19: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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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5 19:09

    첫댓글 댓글 중---

    더블류
    기자회견이 너무 경박해서 보다 말았는데, 아무튼 아직 대표 짬은 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희진 생각이 맞던 틀리던

    눈럽
    뭐.....당사자들은 저럴수 있다고 봐요. 난 열심히 일했고, 저 사람이 싫고 등등..
    (사회생활이란게 다 그런거죠..)
    뭐 우스게 소리로 내가 이 회사나가서 차려도 이보다 낫다라는 말도 할수 있죠..

    근데 문제는..
    1. 그 말을 한사람이 임원(대표)라는거.... 직원들간의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와의 문제가 되는거니.. 직원들이 술자리에서 말하는것과는 다른 책임이 따르죠
    2. 우스게소리에서 그친게 아니라 실행을 했다라는거...게다가 상대방이 증거도 확보하였으니...할말없는거져..

    감정적으로 그럴수 있지않냐라면 그럴수도 있겠다해주겠지만, 위치에 저렇게 행동한것 할말없는거죠..

  • 작성자 24.04.25 19:10

    클리짱짱
    자본은 없어도 오너처럼 모든 최종결정권을 가지고 싶었나 보네요 근데 노예계약이라는데 지분 20%짜리 주인으로 만들어 줬는데도 뭐가 부족하고 더 줘야 하는지 노예계약이라고 하네요 난 돈에 관심 없어요 하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일 경우가 많죠

    정의의도끼
    회사 대표 깜냥이 영 아니더만, 저런 능지로 어케 반란을 생각했는지... 옆에서 누가 부추긴듯.

    slobberer
    "우리 애들이 기죽을 까봐"는

    사실 포토카드 안하려고 했다. 하기는 했는데 왜 랜덤으로 했는가? 스스로 질문한 뒤에,
    포토카드를 멤버별로 하면, 잘 나가는 애들 못 나가는 애들 구분이 된다.
    그래서 우리 애들 기죽을 까봐, 하라고 해서, 하게 된게 랜덤이었다.
    그리고 악수회(사인회?) 같은 펜미팅도 진짜 요청이 있을 때 까지 기다렸다 했다.
    아이들도, 팬들도 서로가 진짜 만나고 싶을 때 해야 맞다고 생각했다.
    그냥 맨날 사인회 열면 애들만 힘들 뿐이다. 뭐하는 짓인가?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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