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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F1g5SRTBPPI"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F1g5SRTBPPI</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F1g5SRTBPPI"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RDluf/hyS4vUdZe9/pADJMVs1kYu7Ywn7M0axgK/img.jpg?width=1280&height=720&face=0_0_1280_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F1g5SRTBPPI"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Only Yesterday </span></span><br><br>''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다<br>가버렸는지''<br><br>세월은 <br>참 화살처럼 빠르기도 합니다..<br><br>뒤돌아 보니 어제만 같았는데..<br><br>옛날에 <br>내가 지금처럼 조금이라도<br>뜻깊은 생각으로 삶을<br>살았으면 내 인생은 어떻게<br>변했을까?<br><br>이제 중년이 되고<br>혼자가 되니 <br>지나온 내 삶이 조금은 <br>후회도 되고 많은 생각을<br>하게 되네요..<br><br>''조금 더 다정하게 잘해줄걸''<br>''더 많이 칭찬해 줄걸''<br>''어려워도 배풀고 살걸''<br>''싫은 소리 많이 하지 말걸''<br><br><br>조용한 새벽 잠에서 깨<br>차분한 음악을 들으니<br><br>''모든 순간들이 어제만 같았다''는 <br>생각이 듭니다..<br><br>그래도 남은 인생 <br>좋은사람 만나 멋지게 건강하게<br>화려하게 후회없이 살고 가자^^</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537fae95909b678c78139d986fcae9bbd3b5b0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537fae95909b678c78139d986fcae9bbd3b5b0d"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913"></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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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지나온 세월이 어제만 같은데 (Only Yesterday)
롱고니
추천 0
조회 238
23.06.23 01: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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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나간 세월 뒤돌아 봄
어느땐 얼굴이 달아올 정도로
부끄러울 때도 참 덕이 부족 했군아
반성 할때도 있죠
늘 장사 하느랴 애들 한테도 부족 했던거 같고
다행 손자들이 있어 그 미안함 채우려
최선을 다한 답니다 (ㅎ놀러 다니느랴 자주 못보지만)
유네스코 에서 60은 청춘 이라 했습니다
아직 청춘이니 남은 삶 멋지게 살아요
롱고니님 은 벌써 그렇게 살고 계신듯
멋진여도 만나 로맨스도 이루시기를
갑장이 응원 합니다~^^
엄마로써 아내로써 살아온 지은님의 인생 소중한 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은 삶 이었을겁니다..
남은 인생 2막 멋지고 화려하게 행복하게 ~~
멋진 인생을 위하여
지금부터 우리 모두다 화이팅 입니다
영심이님의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게 아쉽습니다.
느리게 가는 것 같더니 어느새 70고개를 넘었네요.
돌이킬수도 없고 잡는다고 잡히지도 않으니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잘 사는 방법밖에는....더 나은 미래를 위해 화이팅!
비온뒤님의 화려한 인생2막을 응원 하겠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