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자니허몽블랙티
안녕하세요 이로운 입니다
제가 올해 역적과 훈장 오순남
드라마 이 두 편으로 열심히 해가지구
칭찬해 주신다고 생각해요 저는 (?)
아마도 아역상을 주신게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칭찬이다
이 말 같음 ㅋㅋㅋㅋㅋㅋ
표정 너무 귀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껄껄 흐뭇
뒤에 분들까지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귀여워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적 첫방송 전날
제가 가장 아끼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 때 강아지랑 약속했어요
꼭 열심히 연기해서
만약 상 타게 되면 이름 꼭 불러주겠다구요
이 약속을 지키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____^
기쁨의 코 찡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늬언니 반응 내 반응 ㅠ ㅠ ㅠ ㅠ ㅠ
강아지!!!!!!!!! 보고있지??????
짠한데 너무 귀엽자나요...
ㅠㅜㅠㅜㅜㅜㅜㅜ
(그나저나 이부분 잘 안들리는데
강아지라 부른게 맞나 잘 모르겟음
들리는 여시 제보 바람,,)
그리고 저를 이렇게 역적에 캐스팅을 도와주신
김진만 감독님
그리고 연기를 잘 가르쳐 주신 최종학 대표님
그 다음에 김상중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흐뭇
그리고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짝짝짝짝짝짝짝
진짜ㅑ 너무 귀엽고 당찬 수상소감 이었음
아역상은 진짜 이런 맛에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ㅜㅜㅠㅠㅠㅠㅠ헝 ㅠㅠ
아 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