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들이 또왔어요.
오늘은 왜 또 모였냐면
바로 유진수산민어회
먹자고 해서 모였답니다.
너무너무 맛나게 잘들먹고
놀다 갔어요.
보약을 한첩 먹은듯 하다면서
저를 기분좋게 했어요.
부위별로 두접시 썰어서 냈어요.
남편이 회는 썰고
부레와 뱃살은 가운데에 셋팅
민어회 꽃이 활짝 폈어요.
꽈리가 가을을 알리기에 두개
잘라다 올렸답니다.
너무 너무 바빠서 맑은탕 끓인
사진은 빠졌어요.
찌게 맛나다고 모두들 두그릇씩요.ㅎ
횟감 일일이 이름표 붙여서
보내 주셨네요.
얼음가득 싱싱해요.
서더리 입니다
사실어제 꼭도착해야 오늘 손님을
치를건데 저녁때까지 택배사에서
아무 연락이 없어서 유진수산에
전화하고 물건 보냈나 확인하고
송장열람하고 기사님은 전화를
몇번씩 해도 전화 안받아서
정말 난처 했어요.
문자를 남겼어도 열어만보구
전화를 안해줘서 제가 문자는
열어보구 왜 답이 없냐고
문자를 또 보내고 전화
했더니 그때야 전화받구
오늘 가져다 드린다네요.
너무 성의없는 기사님 화가많이
났네요. ㅠㅠ
강화읍
김영옥 입니다
오늘 물건
가져다 주시는거죠?
전화를 안받으셔서
궁굼해서 그러네요.
문자는
읽어 보셨네요.
통화좀해요.
어제 기사님과의
대화내용입니다
어제저녁 6시30분에야
겨우 통화돼서 가져다
준다고 하니 애가 많이
탔어요.
첫댓글 와우 민어회 정말 맛있겠네요
이쁘게도 차리셨어요
그래서 자매들이랑 몇시에 식사를 하셨나요?
ㅎㅎㅎ
11시30분요.
오실걸 그랬네요.
@김영옥 (인천) 그 이튼날드셨나요?
아님 저녁일까요?
@윤혜숙(인천강화) 예
토요일 도착해서
일요일 점심에요
김냉에서
며칠은 먹어도
됩니다.
@김영옥 (인천) 올해는 농어낚시 안하시나보군요
영옥님은 자매들이 많아 좋으시겠어요
@윤혜숙(인천강화) 올핸 이상하게
물때가 안맞아서
못갔다 왔네요.
글찮아도 간다고
벼르고 있어요.
더워도 너무더우니
겁나나봐요.ㅎ
저도 그댁에 동생하고 싶어요 ㅎㅎ ㅎ
언니가
동생으로 ㅋ
다음엔
초대를 할까요?ㅎ
여름손님
정말 힘드는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너무 더웠답니다
저는 회도 안먹는데
손님만 치루지요.
제가 먹은거라곤
열무김치에 호박전
밥입니다.ㅎㅎ
예전에 회집 하셨을까요
너무너무 이쁘게 셑팅 하셨어요
회집 사장님 수준 이네요
이핑게 저핑게 잘 모여 드십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도 25년여 전에만 해도 영옥님네 처럼 가끔 모여 재미 있었는데
지금은 오빠들 하늘나라 가고 부모님 젠즉 가시고
꼭 만나야 할 결혼식에도 못 옵니다
차도 못타고 아프니~~
횟집 근처여
가보지도 않았네요.
남표니가 꼼꼼하고
제가 옆에서 코치 했어요.
저희도 언제
못만날지
몰라서 더 자주본답니다
이핑계 저핑계로요.
여동생이 좋은
화장품 사들고
왔네요
잘바르고 이뽀져야
겠어요.몰라보게 ㅎㅎ
민어는 선어가
맛있어서
택배 늦게 오신 덕분에
민어회 맛있게
드셨겠네요
우리도 딸과 나눠서 딸이 회
떠서 상차린것
보내 왔네요
따님도 한솜씨
하네요.
저흰 상차림은
못올렸어요
남동생 부부까지
와서 제가더 부산했어요.
택배 때문에 속썩은
생각하믄 에효
유진수산도
전화 몇번씩해도
안받고 겨우 문자로
송장번호 받았어요.ㅠㅠ
민어회꽃이 맛나고 이쁘게 피었습니다
예~~~
쌤 저속썩은
생각하믄 화났는데
다들 맛나게
먹는걸보니
기분이 풀렸답니다.
여름엔 민회와 민어탕이 보양식으로 최고지요
솜씨좋게 썰어놓은 회접시에 자꾸만 눈이가고 침삼키며 보고 있네요 ㅎㅎ
이를 어째요
회는 남았는데
쓩보내 드릴까? ㅎ
보약 먹고간다고
좋아 하드만 이젠
힘에 부쳐서 못하겠어요.
다 보내 놓고 대청소하고
쇼파에 길게 누워서
잤네요. ㅎ
손끝이 보배이신 울님
정말 쨩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순님 한말에
어제 힘들었든것
싹 날아갔오 ㅎ
분명 영옥샘은 날개 없는 천사일 거예요. 맞쥬?
ㅍㅎㅎㅎ
제가 다
맏민줄 안다니깐요.
5섯째 딸인데
말입니다.
매번 형부와 언니가 이렇게 잘하시니 자매들이 자주 모이겠지요.
영양 보충 충분히 하고 가셨군요.ㅎㅎㅎ
올해 거뜬하게
날것같다고
이구동성 말했답니다.
@김영옥 (인천) 유진수산 택배는
cj -거든요
강화 집합소 알면
찾아올수도 있을것인데-
옛날엔 손님은
와 계신데 택배가
멀리 돌아 오느라
혼이 난적 있어요
영옥님이 저와 같은걸 격으셨네요-
@이광님(전남광주남구) 늦은시간이라서
택배사도
전화를 안받고
택배사에 6시넘어서
가봐야 이미 기사님이
싣고 나가셔서
만날수도 없어요.
무언들 안해 봤겠어요.
기사님이 미리 문자나
톡이 없고 또한 전화도
안받는지라 손님
못치룰까 조바심이 나서
좌불 안석 이었답니다.
이제부턴 금요일
받는것으로 받아야
겠어요.
강화에서는 민어 안 잡혀요? 요즘은 낚시 안 나가세요?
이쪽엔 민어는
안나온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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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희 민어는 목포 신안 앞 바다 쪽에서
많이 잡혀요
흔한 어종 아녀요.
정형외과- 인천
대찬병원 명의 있는데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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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님(전남광주남구) 요즘 많이
좋아져서
일도 하고
배추밭도
어제 비닐씌워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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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인천) 나보다 한 살 적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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