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기타 [안녕하세요] 매일 헌팅술집가고 모텔에서 자는 딸.jpg (스압)
우현 추천 0 조회 30,400 18.04.25 10: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25 10:33

    첫댓글 저렇게 방송나와서 나아지면 다행인데 짤만 봐서는 반성한 것 같은 느낌은 없네요ㅠㅠ 가족들이 안타까움

  • 18.04.25 10:33

    욕욕 심한욕!!!!! 어휴

  • 18.04.25 10:34

    둘째 따님이 너무 일찍 철이 들어보여서 맘이 아프네요

  • 작성자 18.04.25 10:35

    ㄹㅇ루 철들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언니가 집에 있질 않으니..ㅠ 주륵

  • 18.04.25 10:34

    어휴....................................

  • 18.04.25 10:35

    정신 좀 차려라 진짜 어휴

  • 18.04.25 10:35

    어휴

  • 18.04.25 10:36

    에휴

  • 18.04.25 10:36

    한심하네요 나중에 후회해요 정말,,,

  • 18.04.25 10:38

    이마짚............

  • 18.04.25 10:40

    나중에 정말 후회할텐데...안타깝네요.

  • 18.04.25 10:56

    ......... 노답이다 진짜 욕하고 싶다!!!!!!!!!!!!!!!!!!! 둘째딸ㅠㅠㅠㅠㅠㅠㅠ

  • 돈을 주지마요 계속 돈을 주니까 그렇죠 독한마음먹도 돈을 끊어요

  • 18.04.25 11:05

    어휴 ㅡㅡ

  • 18.04.25 11:13

    와 진짜 심한 욕 하고 싶어요

  • 18.04.25 11:17

    경제적 지원을 끊으세요22 본인이 급하면 알바를 하든가 하겠죠..

  • 18.04.25 11:42

    ㅠㅠ둘째딸이 안쓰럽네요....빨리 정신차리길 첫째분 ㅠ

  • 18.04.25 12:48

    아오 마지막 딥빡 정신좀 차려라 진짜... ㅠㅠㅠㅠ

  • 18.04.25 12:52

    엄마랑 둘째가 고생이 너무많네여....ㅠㅠ

  • 18.04.25 13:01

    어머니랑 둘째가 진짜 고생하는듯해요ㅠㅠ 진짜 한심 그 자체 ㅋ

  • 18.04.25 13:54

    하.... 말이 안 나오네요.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저러나

  • 18.04.25 14:41

    철없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