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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걱정해야할 출산율 1953년~2018년까지 <출생아> 통계로본 우리나라 걱정거리 제 1순위-->
1.전후세대(1953~1959년생) 휴전후 결혼 붐으로 출산률이 상승하던 시기 출생한 세대 1953년생: 66만명 1954년생: 68만명 1955년생: 70만 2천명 1956년생: 71만 1천 5백명 1957년생: 72만 3천 9백명 1958년생: 75만 8천명 1959년생: 78만 4천 1백명
2. 제1차 베이비붐 세대 (1960~1967년생) 1960년생: 79만 2천 3백 50명 1961년생: 81만 4천명 1962년생: 85만 8천 7백명 1963년: 87만 7백 80명 1964년생: 90만 1천 3백명 1965년생: 92만 5천명 1966년생: 95만 3천 1백 20명 1967년생: 98만 6천 400명
3. 제2차 베이비붐 세대 (1968~1974년생) 60년대 말~70년대 초반에 베이비붐이 절정이었고, 72년부터 출산아수 감소세임 1968년생: 99만 3천명 1969년생 : 100만 5천명 1970년생 : 100만명 1971년생 : 102만명 1972년생: 96만명 1973년생 : 96만명 1974년생 : 92만명
4. 70년대 중후반기 출산률 감소세대 (1975~1977년생) 제2차 베이붐세대와 에코베이비붐 세대의 중간세대 1975년생: 87만명 1976년생: 79만명 1977년생: 82만명
5. 베이비붐 에코세대 (1978~1982년생) 비고: 전후세대들이 (53년~60년생) 결혼하여 낳은 자녀세대 1978년생: 77만명 1979년생: 82만 7천명 1980년생: 86만명 1981년생: 88만명 1982년생: 85만명
6. 저출산 1세대 (1983~1990년생) 비고: 1983년부터 출산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때부터 저출산이 본격 자리잡았고, 출생아수가 빠른 속도로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80년대 말부터는 감소세가 미미한 증가세로 전환되는 국면을 보였다. 1983년생: 78만명 1984년생: 69만명 1985년생: 66만명 1986년생: 64만명 1987년생: 62만명 1988년생: 63만명 1989년생: 64만명 1990년생: 65만명
7. 제 3차 베이비붐 세대 (1991~1994년생) 비고: 1991년부터 일시적인 베이비붐열풍이 불면서 다시 출생률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이와 같은 베이비붐현상은 1994년까지 아기를 낳는 출산붐이 대유행을 타면서 1991~94 이시기에 신생아들이 많이 태어나면서 엄청난 출산률이 급증가했다. 당연히 출산률이 근 2년간 급속도로 올라갔던 것이다. 그래서 이때 태어난 세대를 제 3차 베이비붐세대라고 한다. 1991년생: 71만 7천 8백명 1992년생: 72만 5천 6백명 1993년생: 72만명 1994년생: 72만 8천 9백명
8. 저출산 2세대(1995~1999년생) 비고: 1994년을 고비로 출산률 급속도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 또 다시 저출산으로 인해서 출산률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1995년부터 1999년 말까지 출생아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1995년생: 72만명 1996년생: 69만명 1997년생: 67만명 1998년생: 64만명 1999년생: 61만명
9. 21세기 새천년 밀레니엄 베이비붐세대 (2000~2001년생) 비고: 1990년대 후반에 경제침체로 출산률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1999년을 저점으로 새천년의 2000년대 초반에 잠깐 출산률이 상승하였다. 2000년생: 63만 7천명 2001년생: 55만 5천 3백명
10. 저출산 3세대 (2002~2007년생) 비고 : 2007년생은 '황금돼지띠 베이비붐세대'라고 부름. 2002년생: 49만 8천명 2003년생: 50만 9천명 2004년생: 48만 1천 3백명 2005년생: 43만명 2006년생 :45만명 2007년생: 48만명 예상 --- 2017년 출생아 360,000명 2018년 출생아 375,757명 이 통계를 보시고 --- 우리 한번 다시 생각을 해 봅시다 #1969년출생아수 백만 오천명 #2018년출생아수 37만 5천 757명 1969년생 현재 나이 만50세 입니다 우리 호칭에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형 누나 동생 이모 삼촌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고모 이모 외삼촌등등-- 이렇게 정겨운 호칭들이 -- 변하고 있습니다 이모 없어 삼촌 없어 고모 없어 형없어 누나 없어 여동생 없어-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없어 없어--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아침중에서> |
첫댓글 경제가 견실한 흐름 이고 고용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대통령과 경제부총리의 낙관론은 소득주도성장 2년의 참상으로 지표되어지자 이제는 "좋은 경제지표 알려라" TF 구성까지 한다니 참으로 한심한 국정 입니다.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면 그게 자멸 입니다. 봄비가 단비가 되어 초록이 더욱 제 빛과 멋으로 단장되고 있습니다. 주변을 느끼며 많이 걸으시는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