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아주멋진 집이에요2층주택인데 넓고 좋아요처음보는 장소인데 꿈에선 꼭 우리집같네요3살 아들 기저귀를 갈아줄려고 벗기니 어찌나많이 누었는지 오줌이 넘칠려해서 기저귀를 들고 화장실로 갔어요 변기에 넘치는 오줌을 버리고 물을 내렸는데 변기물이 점차 많아지더니 넘처버리는거에요더럽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줌이지만 물도 맑았어요실제 우리집변기가 요새 자주막혀요^^;그래서 꾼 꿈일까요?
첫댓글 작은거지만 소소한기쁨을느낄수있는꿈으로봅니다
첫댓글 작은거지만 소소한기쁨을느낄수있는꿈으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