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냐?"…'백골단' 불러놓고 잠자는 김민전 뭇매
https://news.nate.com/view/20250110n18079?mid=n1006
'백골단 부활이 웬 말?'…국회 찾은 강경대 열사 유족의 '눈물'
https://news.nate.com/view/20250110n24204?mid=n1006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 “춥고, 불안합니다.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 ‘시선집중’, 익명의 경호처 직원이 보내온 메시지 공개
-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현 상황에 대한 심경 담겨
- “지휘부와 김용현·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 커”
<경호처 직원 메시지 내용>
현재 근무 중입니다. 춥고, 불안합니다.
공조본에서 올 것 같은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열어줄 수 없으니까 서있는 정도입니다.
지휘부와 김용현·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큽니다.
지휘부는 어차피 무너지면 자기들도 끝이라 발악하는 것 같고요.
경호처 특성상 대다수 직원들은 마지못해 감수하고 있습니다.
같이하지 않으면 비겁자로 낙인찍힐 수 있어서...
그냥, 상황이 빨리 종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명예와 자부심으로 지켜온 경호처를 지난 2년간 다 망쳐버렸습니다.
이 상황이 정리되면 발본색원하고 경호처가 재건되길 바랄 뿐입니다.
https://v.daum.net/v/20250110071526004
탄핵반대시위 물밥 화제되니 많이 긁힌듯한 신남성연대
냅다 돼지통구이 나눠주기
첫댓글 저 미친년은 도데체 정신이 있는건지...
백골단이 80~90년도에 어떤짓을 했는지 알만한 나이인데
저년도 지랄발광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