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전현직 교사 및 예비교사들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된 ‘서이초 교사 추모 및 진상 규명 촉구 집회’에 검은 옷과 검은 마스크 차림으로 참석했다.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 비까지 내리는 날씨였지만 사전 조사에서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약 2000명을 훌쩍 넘어서는 5000명의 참가자(주최 측 추산)가 모였다. 이들은 A씨가 목숨을 끊은 사건에 분노해 자발적으로 집결했다https://v.daum.net/v/20230723114312273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사회에 만연한 갑질과폭력적 민원이 뿌리 뽑히길 바랍니다
첫댓글 선생님도 간호사님… 일만 묵묵히하시는 분들을 기어이 거리로 내몰았균요. 결국 모든 원흉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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