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지금은 내시 삼십육분,,,,,,미치겠다 복귀할 준비하고 있다....내 맘을 알만하 놈이 있을까????슬프다...잼있게 놀고 싶었는데...시간이 넘 촉박하다 보니....지금은....군복 입고 깸벙에 있다.....어쨋든 넘 좋았다...이생각 저생각 많이 나던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할정도로~~
그때 공연 했던 곡들을 삼기가 많이 빼앗아 가 버렸더군..
오자의..미스타나...매스터 오브나...
나 진짜 오지 좋아했거든...물론 지금도 쥑이지비~~
학림관에서...첫곡했을때가 생각난다...
아마도 ...굿바이 투 로맨스 였던것 같다...
크래지 트레인 할때도...넘 좋았었고....미스타 할때는...99ot 공연 때였지....달보고 짖어라!!할라고 할때...군대 가버렸지...어쨋든 ....99나 00이나 넘 자랑스럽다..
나때와는 또다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고,,,,
이렇게 말하니까...나이든 사람같다...겨우 한두살 차이인데....아리따운,,,,00이나...마스코트...정은이(?) 글구....후까시 삼기..말많은 홍필드....경희도 여전히 빨대더군....개영이 형 못 보게...한탄스럽다...
어쨋든...군대 갔다와서...날려 볼란다...
군대에서도...음악공부 쪼금씩 하고 있고....
자작곡의곡으로...멋지게 공연하고 싶다...
동걸아~~말좀 해라...00들한테는...미안한게...이름을 잘 몰라서리..어쨋든...키큰....놈2과,,,웨이터 같은놈...
키큰 아가씨도 있지???또 새로 본 2분의 아가씨???
아가씨라구>>> 군바리 티내고 있지????후후~~~
어쨋든 편지나 한통 써 줬음 한다..넘 그립다..음악...
음악에 앞서 ..사람..그리고 진솔한 대화들...넘 그립다...
crave..나 흥얼거리며 복귀해아겠다..음샘 ..화이팅!!!
음샘 화이팅...!!!!
금일의 추천곡:jeff beck(cause we"ve ended as lovers)
ozzy osbourne(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gary moore(spanish guitar)......
bye~~~bye~~~~bye~~~~~~crying~~~~~~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