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 내한공연 3.28 (fri) 8pm @ 멜론 악스홀

[김링고]

부제 :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 송라이터 시리즈

장르 : 라이브콘서트

일시 : 2008.03.28 ~ 2008.03.28

장소 : MelOn-AX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관람시간 : 120분

기본가 :

스탠딩S석 88,000원 지정석S석 88,000원

공연시간정보

2008년 3월 28일(금) 오후8시

기획사정보

주최: (주)프라이빗 커브
문의: 1544-1555

※ 기프트카드 결제제한: 23일(수) 12시 30분 ~ 1시 30분

※ 일괄배송안내
2008년 3월 10일 예매분까지는 3월 11일부터 일괄배송됩니다.
티켓 일괄배송은 티켓분실을 방지하고 당일의 혼잡을 줄여 편안한 관람을 하실 수 있게하기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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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석 및 지정석 입장안내>
- 본 공연은 1층 스탠딩, 2층 지정좌석입니다.
- 스탠딩석 예매 시 지정되는 번호가 입장번호 순서입니다.
- 빠른 번호를 예매할수록 입장 순서가 빨라집니다.
- 공연 1시간 30분 전부터 입장번호 순으로 줄을 섭니다.
-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입장이 이루어집니다.
- 입장이 시작된 이후의 입장 번호는 무효가 되오니 입장시간 이전에 오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2층 지정석은 별도의 출입구로 공연 1시간 전부터 입장을 시작합니다.

<주차 및 물품보관소 안내>
- 멜론악스홀에서 운영하는 약 200개의 코인락커(500원*2개)가 있습니다.
　이 외의 별도 물품보관소는 운영하지 않으니 소지품을 최대한 간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유의 사항>
- 공연장내에서는 안내요원에 안내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내에 음료 및 음식물의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공연장내에 병, 캔, 폭죽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물품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공연 중 모든 형태의 사진 촬영 및 동영상 녹화 등은 아티스트 측의 요청으로 금지되며
　공연 중 안내요원에 의해 적발 시 촬영물이 삭제되오니 협조를 바랍니다.

A부터 Z까지, 팝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
천재적 싱어 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단독 첫 내한공연

공연 컨셉트

“2008년 발매될 새 앨범 수록곡도 들려줄 예정”

팝, 록, 포크, 재즈 그리고 힙 합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녹여 넣은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열렬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 미국 출신의
천재적 싱어 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두 장의 메이저 앨범을 통해 ‘The Remedy(I Won’t Worry)’, ‘Geek In The Pink’,
‘Life is Wonderful’등의 히트곡을 냈던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의 주옥 같은 히트 레퍼토리와
2008년 발매될 새 앨범의 수록곡들도 들려 줄 예정이다.

1. 2002년 메이저 데뷔 앨범 [Waiting For My Rockets To Come]으로 빌보드 [Heatseekers Chart] 2위,
d 플래티넘 판매 기록.
d 2집 앨범 [Mr. A-Z](2005)는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2005년 그래미상 ‘비 클래식 부문 최우수 엔지니어
d 작업 앨범’후보 지명

2. ‘Geek In The Pink’ 같은 펑키(funky)한 노래에서부터 ‘Bella Luna’ 처럼 감미로운 음악까지 다양한
d 음악이 공존하는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

3.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라는 타이틀로 알려진 2008년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최초로
d 들을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

4. 관객과 하나되어 즐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매력 넘치는 무대

5. 본 공연은 품격 높은 공연 시리즈를 선보여온 ㈜프라이빗 커브가 2008년 새롭게 시작하는 공연 브랜드
d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 송라이터’의 일환이며 라울 미동, 제임스 블런트 등 세계적인 싱어 송라이터들의
d 공연일정이 확정된 상태이다.

■ 공연 개요

2008년 봄, 제이슨 므라즈의 단독 첫 내한공연이 멜론악스홀에서 펼쳐진다. 자신의 이름 ‘Mraz’를 재치있게 풀어 타이틀로 정한 두번째 음반 [Mr. A-Z]가 암시하듯, 그는 팝과 록, 포크, 재즈, 힙 합 등 대중 음악의 ‘A부터 Z까지’ 다양한 장르를 두루 섭렵하며 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녹여내는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천재적 싱어 송라이터다. 그를 세계 시작에 처음으로 알린 ‘The Remedy(I Won’t Worry)’ 같은 곡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한껏 과시한 바 있는 그는 이후 ‘Wordplay’, ‘Geek In The Pink’ 등 펑키(funky)한 그루브가 넘실대는 히트곡은 물론이고, ‘Life Is Wonderful’, ‘Bella Luna’처럼 로맨틱하기 그지 없는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그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펑키 그루브로 관객을 극도의 열광 상태로 몰아가는가 하면 발라드 곡으로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그들의 감성을 녹여내는 뛰어난 무대 매너를 보여준다.
지난번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첫 대면한 그는 이번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통해 [Waiting For My Rockets To Come](2002), [Mr. A-Z](2005) 등 두 장의 메이저 음반에서 탄생한 귀에 익은 히트곡들 뿐만 아니라 2008년 발매될 3집 앨범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에 수록될 신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2008년 봄, 제이슨 므라즈의 무대를 함께 하는 이들은 누구나 느끼게 될 것이다. 그가 노래했듯(‘Life Is Wonderful’), 삶은 너무도 아름답다는 것을…

■ Biography

천재적 싱어 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Thomas Mraz)는 1977년 6월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미케닉스빌(Mechanicsville) 출신. 1999년 음악 활동을 시작해 [Elektra] 레이블을 통해 메이저 데뷔를 했고, 이후 [Atlantic]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2집 [Mr. A-Z]가 빌보드 앨범 차트 5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주목을 얻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세련된 음악을 찾는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의 매력은 팝과 록, 포크, 재즈, 컨트리, 힙 합 등의 다양한 장르를 흡수해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내는 것. 때론 더없이 달콤하고 로맨틱하며 때론 신나고 세련된 펑키 그루브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 성향은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가능하게 했는데 라울 미돈, 롤링 스톤즈, 밥 딜런, 데이브 매튜스 밴드, 제임스 블런트, 개빈 디그로, 폴라 콜, 앨라니스 모리세트, 오하이오 플레이어스, 레이첼 야마가타, 주얼 등의 스타들이 그들이다.
2002 [Elektra Records]와 계약을 맺은 그는 프로듀서 존 알레지아(John Alagia)와 작업한 데뷔작 [Waiting For My Rockets To Come]을 발표해 빌보드 히트시커즈 차트(Heatseekers Chart) 2위까지 오르며 스타 데뷔를 예약해놓았고 결국 이 음반은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낸다. 앨범의 첫 싱글 ‘The Remedy(I Won’t Worry)’는 유명한 프로듀싱 유니트인 매트릭스(The Matrix)와 공동으로 만든 것.
그가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 계기는 2005년 7월 26일 발매된 2집 앨범 [Mr. A-Z]의 대성공 덕분. 그해 겨울 발표된 그래미상 후보 리스트에서 ‘올해의 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린 유명한 프로듀서 스티브 릴리화이트(Steve Lillywhite)가 매만진 이 음반이 같은 후보 명단에서 ‘비클래식 최우수 엔지니어 작업 앨범(Best Engineered Album, Non Classical)’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고, 결국 이 음반은 빌보드 앨범 차트 5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집 앨범을 낸 이후 그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였다. 음반 [Mr.A-Z]로 투어에 나선 그는 거물 밴드 롤링 스톤즈의 2005-2006년 투어에서 다섯번이나 오프닝을 장식했고, 유명 의류 브랜드 [The Gap]의 광고 캠페인에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당시 ‘Favorites’라 명명된 이 광고 캠페인에서 그는 미셸 브랜치, 조스 스톤, 키스 어번, 앨라니스 모리세트 등의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려 그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했다.
2007년 초 ABC TV의 쇼 [어글리 베티]를 위해 자신이 과거에 만들었던 ‘Plain June’을 다시 매만져 ‘The Beauty In Ugly’란 제목의 싱글로 발표했고 이후 ‘La Nueva Belleza(The New Beauty)’라는 스페인어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8년 에는 그의 3집 앨범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가 발매될 예정이다.

■ Albums

* 정규앨범
-1집, [Waiting For My Rockets To Come]
(2002년 발표/플래티넘/빌보드 앨범 차트 55위)
-2집, [Mr. A-Z](2005년 발표/빌보드 앨범 차트 5위)
-3집,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2008)

* 라이브 및 EP, 기타
:인디 앨범
- [A Jason Mraz Demonstration](1999)
- [Live At Java Joe’s](2001)
- From The Cutting Room Floor(2001)
- Sold Out(2002)
- The E Minor EP in F(2002)
:메이저 레이블 앨범
- [Tonight, Not Again : Jason Mraz At The Eagles Ballroom](2004)
- [Wordplay EP](2005)
- [Extra Credit EP](2005/디지털)
- [Jimmy Kimmel Live : Jason Mraz EP](2005)-아이튠즈
- [Geekin’ Out Across The Galaxy](2006)-디지털 라이브 EP
- [Selections For Friends](2007)-디지털 라이브LP([Top Digital Albums]차트22위)

[Singles]
- ‘The Remedy(I Won’t Worry)’(2003) from the album [Waiting For My Rockets To Come](빌보드 싱글 차트 15위/빌보드 어덜트 톱 40 차트 4위)
- ‘Curbside Prophet’(2004) from the album [Waiting For My Rockets To Come]
d (빌보드 어덜트 톱 40 차트 23위)
- ‘You And I Both’(2004) from the album [Waiting For My Rockets To Come]
d (빌보드 어덜트 톱 40 차트 15위)
- ‘Wordplay’(2005) from the album [Mr. A-Z]
d (빌보드 싱글 차트 81위/빌보드 어덜트 톱 40 차트 17위)
- ‘Geek In The Pink’(2005) from the album [Mr. A-Z]
d (빌보드 어덜트 톱 40 차트 32위)
- ‘The Beauty In Ugly’(2007)

[Guest Appearances]
- ‘I Melt With You’(영화 [첫 키스만 50번째(50 First Dates)] 사운드트랙)(2004)
- ‘Summer Breeze’([Everwood:Original TV Soundtrack])(2004)
- ‘Shy That Way’ with Tristan Prettyman(from the album [Twentythree])(2005)
- ‘Good Old-Fashioned Lover Boy’(from the album [Killer Queen : A Tribute To Queen])(2005)
- ‘Keep On Hoping’ with Raul Midon(from Raul Midon’s album [State Of Mind](2005)
- ‘A Hard Rain’s A-Gonna Fall’(from the album [Listen To Bob Dylan : A Tribute](2005)
- ‘Winter Wonderland’(from the album [Sounds Of The Seasons : The NBC Holiday Collection])(2005)
- ‘The Joker/Everything I Own’ with Chrissie Hynde(from the album [Happy Feet] Soundtrack)(2006)
- ‘Slummin’ In Paradise’(백 보컬) (from Mandy Moore’s album [Wild Hope](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