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Houston Rockets 『만리장성』 야오밍을 추억하며 ....
「penetration」 추천 0 조회 346 12.01.29 20: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29 20:28

    첫댓글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 12.01.29 20:51

    아! 저 마지막 짤이 야오밍이였군요..

  • 12.01.30 08:18

    저의 no.1 센터

  • 12.01.30 08:44

    잘 읽었습니다~ 처음 드래프트 되고, 오닐,던컨,로빈슨 등을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되었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 12.02.01 22:13

    저도 맥밍 조합에 반해 로켓단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맥밍듀오 결성 첫시즌이 참 기억에 많이 남네요. 시작부터 두녀석이 서로를 에이스라면서 치켜주더니 결국 시즌초반 리더없이 표류하는 로켓단이었죠. 결국 티매기가 샌안전에서 사고를 치면서 티매기를 중심으로 팀이 점점 하나가 되어가고, 밴건디 감독의 탄탄한 수비전술이 더해지면서 로켓단은 리그내 몇안되는 끈끈한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이렇게 팀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본 팬이라면 누구나 로켓단의 매력에 빠져 여지껏 헤어나오질 못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배드엔딩에 애매모호한 팀이 되어 버렸지만 제가 아직도 이팀에 빠져있게된 계기는 티맥과 야오겠죠?

  • 12.02.01 22:14

    그 둘의 앞날에 밝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아, 로켓단도 화이팅입니다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