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나팅겔 공주아줌마.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오랫만의 수다
초미 추천 0 조회 52 05.08.12 14: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12 17:30

    첫댓글 에구~ 초미도 반갑구 수연이도 반갑구~ 이 더운 날씨에~다들 잘 지내시는 지 초미도 이제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 무척 다행스럽구 ^^

  • 05.08.17 19:38

    잘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만.. 역시.. 잘 하고 있구먼..어딜 가나 귀여움 받고..능력 인정 받고 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글코..냄푠이 잠시 계시다 가심에 많이 아쉬움도 있겠지만..미래의 더 빛나는 행복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거뜬하게 잘 참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 05.08.17 19:39

    아마도..잠시 떨어져서 살아야할 인연이고 팔자라서 그럴껴..피할 수 없대잖여..팔자는... 암튼.. 건강히 잘 보내고..늘 행복하길 빌겠다..현동이와 건동이도 잘 지내고 있지? 한국을 훌쩍 떠나 살고 있는 니가 가끔은 부럽기도 하다..^^

  • 05.08.17 21:30

    잠시후에 자세히 봅세..지금은

  • 05.08.18 17:27

    치즈찾아 떠난 초미가 넘부러워 나도 어떡하면 떠나보나 하다가 북유럽으로 휘잉~ 날라갔다오니...에구 남루한 현실이 바로 기다리고 있네... 여행내내 그야말로 진짜 치즈만 먹고 다니다 보니 김치 생각이 워찌나 간절하든지...여행전부터 삐진 우리냄편 여전히 삐진채 말도 안하고 있고...시차로 이틀간 잠만잤네

  • 05.08.18 18:31

    행운과 복은 스스로 만드는거자녀! 잘 하고 있다니 정말 좋군.근디 나도 용기내어 먼가를 할려고 책을 보면 5분을 못넘기니 , 아무리 왜워도 책 덮으면 멍하고 기억도 안나고...어쩌누 어쩐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