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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46 09.07.14 04: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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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4 04:58

    첫댓글 ~~~신부님 일등으로 새벽을 열며 보았습니다. 오늘은 하느님 은총이 더욱 풍성하리라 믿어요. 감솨~드립니다.^^*

  • 09.07.14 05:29

    신부님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되 세요.

  • 09.07.14 06:41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며 주님의 영광과 기적을 드러내어 증명해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14 07:11

    감사 합니다

  • 09.07.14 07:30

    오늘도 주님안에서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감사합니다.

  • 09.07.14 08:35

    넘치도록 받고 있으면서도 느끼지 못하던 사랑, 눈물나도록 감사한 깨달음이 장마비와 함께 흠뻑 적셔주는 행복속에 오늘도 소중한 시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또 하느님!!!!!!!!

  • 09.07.14 08:41

    이집트 왕자의 감동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주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 09.07.14 09:1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14 09:19

    용혜원님 시 참 좋으네요 ^^ 까페님들~행복한날 만드세요 ^^

  • 09.07.14 09:20

    고맙습니다

  • 09.07.14 09:36

    또 많은 비가 우리를 괴롭힐것으로 예보 되고 있습니다.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 09.07.14 10:39

    모세가 자신의 국민을 위해 일을 하고나니 그들끼리 싸우고 그를 잡아 넣으려하니 그가 도망을 갑니다...... 이 상황이 제생각에는 얼마전 세상을 등진 우리세대 마지막 양심 정치인이며 선비인 노짱이 생각납니다. 이 모세가 같은 동족에게 버림 받았던것처럼......샬롬!

  • 09.07.14 10:56

    참으로 행복합니다^-^*예수님이 끊임없이 주시는 메세지 새겨 들어봅니다..

  • 09.07.14 15:41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한 줄의 훈시만이라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09.07.14 17:15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7.14 18:07

    제 삶을 회복시키신 하느님 감사 합니다.

  • 09.07.14 18:15

    아멘

  • 09.07.14 21:17

    오늘 미사참례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 주님을 선택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샬롬 ~~

  • 09.07.14 21:17

    오늘 변한것이 없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들이 아무것도 아님을 생활안에서 경험하게 해주셨는데그것을 깜빡 잊고, 또다시 두려워하곤 했거든요.하느님은 저에게 단번에 깨달아 회개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였어요. 꾸준히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며 느끼게 해주신 그것을 기억하여 잊지말고, 다시 두려움이 밀려올땐 그 기억을 떠올려 이겨내라는 말씀이셨지요. 그동안 도망다니던 것을, 그 자리에서 견디는 것, 그리고 이겨내는 것! 저의 부족함들을 피하지 않고, 그것들 사이로 당당히 걸어들어가 하나씩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부족함은 제게 붙어있지만, 영원히 제것은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 09.07.14 21: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15 00:59

    용기를 갖고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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