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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교회 새출발을 위하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다시마,손집사의 거짓말엔 침묵하는 최사모
내마음은 자갈밭 추천 5 조회 768 11.05.23 17: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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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3 19:12

    첫댓글 상식선에서 생각하셔야지,,

  • 11.05.23 19:21

    회원가입을 해야 읽을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심령이 피폐해질 원인이 차단되었으니까요.감사합니다.

  • 11.05.24 09:26

    마자요,아무나 볼수있을때는 가끔 크릭을 했었는데...요즘은 아예,,,맴은 헐 편합니다,,괜시리 보고나면 부글 거려서 종일 소화가 안되었지요,,//언퍼천! 넘 잘하신겁니다,짝짝!!!!

  • 11.05.25 19:56

    저두 딱 한번 들어 갔다가 울화통 터져 돌아버리는줄...사람의 생각에는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정도는 차이를 뛰어넘는 거짓부렁이가 도배!!그분들은 집사님도 권사님도 장로님도 아닌
    기냥 아줌마,아저씨들이더라구요....믿는자로써 큰 우물에 빠진 개굴락지마냥....쩝!

  • 11.05.23 21:26

    용서해야죠 하나님 뜻이면.
    용서받으셨으면 그에 합당한
    겸손함과 애통함이 있어야겠지요
    믿음의 선조들은 옷을 찟고 머리에 재를 뿌렸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마음아프게한것에 대한..

  • 11.05.24 09:15

    주님 외에 그 어떤 것을 바라봐도 우상이라 했습니다.
    지금 무얼 바라보고 있는지 한번 돌아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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