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사랑의 전염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속도에 우리는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됩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보다 더 빠른 전염 속도를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감정의 감염입니다.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습니다.
어느 회사의 중간 간부가 사장에게 심한 질책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채 자기 사무실에 들어왔고, 자기 밑의 부하 직원에게 사소한 것을 두고서 한바탕 화를 냈습니다.
이 부하 직원도 집에 들어와 아내에게 별것 아닌 이유로 화를 냈고, 억울한 아내는 침대에서 뛰어노는 아이를 혼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옆에서 뒹굴고 있는 고양이를 발로 찼습니다.
감정의 전염을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감정의 연쇄 현상은 우리 삶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 혼자만의 감정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나쁜 감정이 돌고 돌아 내게로 다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쁜 감정의 전달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나쁜 감정을 끊어 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좋은 감정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감정과 사랑을 널리널리 전염시키는 것이 행복의 꽃을 활짝 피우는 것입니다.
< 조 마태오 신부 강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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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양이 효과' 네~~ 그렇습니다
올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 하시고 활동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