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에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부인인 리설주의 패션, 이른바 '리설주 스타일'이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2012년 9월 5일 보도되었다. 2012년 7월 리설주 등장 이후 평양 여성들은 리설주가 자주 입는 짧은 스커트와 액세서리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한다. 공안원들이 종전처럼 '사회주의 풍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단속하면 "일반 백성은 옷도 (리설주와) 다르게 입어야 하느냐"고 항의하는 일도 종종 있다고 한다.
미니스커트가 탄생한 것은 1963년으로 영국에서 진저그룹이란 급진적 패션그룹을 이끌던 디자이너 메리 콴트가 과감하게 짧은 길이의 스커트를 선보이면서부터이다. 미니전쟁이란 말처럼 메리 콴트냐 앙드레 쿠레주냐, 과연 누가 미니스커트의 창시자인가 하는 논란이 일자, 메리 콴트는 말했습니다. “나도 아니고 쿠레주도 아니예요. 당시 거리를 활보하던 젊은 여성이죠.”라고 대답했다. 한 퀴즈에'1970년대 여자들이 미니스커트 단속에 걸리면 어떻게 됐을까?'의 정답은 1번 ‘잡혀간다’였다. 무릎위 20cm 이상이 되면 모두 단속하겠다는 구실로 경찰이 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재고 다녔다. 미니스커트 길이를 잰다며 무릎 위 허벅지에 줄자를 갖다 대는 모욕을 고스란히 참아내기도 했다. 미니스커트 때문에 팬티스타킹과 부츠도 덩달아 유행했다. 당시 부츠 한켤레 값은 한 달 봉급과 맞먹었다. 미니스커트의 쇠퇴는 정부 단속이 아니라 1980년대 긴치마의 등장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북한에서 복장단속을 하는 수준이 유신시대의 대한민국과 닮아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이다. 미니스커트로 경기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북한 개방화도 추측할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미니스커트도 튼살이 있는 경우에 입기 어렵다. 종아리나 허벅지에 튼살이 있는 경우 이미지한의원에서 ST침 시술을 받고 좋아진다. 특히 종아리나 허벅지는 튼살중 가장 호전이 잘되는 부위중 하나이다 |
첫댓글 미니스커트가 탄생한 것은 1963년으로 영국에서 진저그룹이란 급진적 패션그룹을 이끌던 디자이너 메리 콴트
평양에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부인인 리설주의 패션, 이른바 '리설주 스타일'이 크게 유행
미니스커트 길이를 잰다며 무릎 위 허벅지에 줄자를 갖다 대는 모욕을 고스란히 참아내기도 했다
미니스커트 때문에 팬티스타킹과 부츠도 덩달아 유행했다. 당시 부츠 한켤레 값은 한 달 봉급과 맞먹었다
아무튼 이런 미니스커트도 튼살이 있는 경우에 입기 어렵다
미니전쟁이란 말처럼 메리 콴트냐 앙드레 쿠레주냐, 과연 누가 미니스커트의 창시자인가 하는 논란이 일자, 메리 콴트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