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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경북도민일보] 詩로여는아침
정사월 추천 0 조회 73 25.02.16 01: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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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6 02:05

    첫댓글 덕지덕지 구질구질
    도처에 정신차리라는 경구가 난무한 시절의 아픔입니다
    이미지가 강렬해요

  • 작성자 25.02.16 13:35

    '수거 거부' 라는 스티커까지 참말로 처치 곤란, 그냥 놓고 보기도 싫은 흉물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 25.02.16 08:12

    말은 많은데 쓸데없이 중얼
    거리는 헌제에서의 누군가의
    입이 떠오롭니다
    진짜 수거해야할 대상

  • 작성자 25.02.16 13:37

    그렇죠...수거도 거부당할 말들을 내뱉는 ...그랑 닮았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

  • 25.02.16 12:32

    정말 그러네요.
    보기가 참 민망할 지경이고요.
    수거조차 난감한...

  • 작성자 25.02.16 13:43

    거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에 풍기는 철판 쓴 누군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

  • 25.02.16 21:14

    그래도 어떻게 든지 수거해서
    용광로에 녹여 재활용해야겠죠.
    그런데, 고철로도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떡한다지?

  • 작성자 25.02.16 21:43

    그러게요. 고쳐쓰지도 재활용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 25.02.17 12:03

    그 철판
    참 볼썽사납습니다

  • 작성자 25.02.18 23:13

    얼굴에 철판깐 누구랑 닮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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