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브란스로 가고 있어요. 6/33분 기차인데 5시부터 나를 재촉하는 은하수입니다. 택시 기사와 5/30분에 약속을 했지요. 그 약속 까지도 어길까바 재촉합니다. 5/25분에 아파트입구에 서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재촉 받는것을 허용하지 못합니다. 왜 이렇게 조급해요 란 한마디가 나오려하다가 허 ! 합니다. 30초뒤에 존.사 합니다. 아직 5월 코스의 약효가 살아 있지요 ㅋㅋㅋㅋ 긍정적인 것은 좋아하고 받아들이고 부정적인것은 싫어하고 내쫓는 나를 알아차립니다. 이 아침 어두운 나의 창고에 햇살을 쬬여 줍니다. 조금씩 밝아지고 있네 라고 생각하니 가슴은 가볍고 기뻐요!
첫댓글 네~님의 나눔에 함께 가볍고 환해집니다.
잘 다녀오셔요~^^
허! 하고 30초후에 존사 ㅎㅎㅎ 허존사를 삶에서 가볍게 즐기시는 나무행♡ 사랑과 건강과 생명에너지 가득 보냅니다~
ㅎㅎㅎㅎㅎ
약효가 남아있는 나무행 ♡
그 약효가 은하수를 살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기뻐요!
이미 밝고 환한 님!
은하수와 잘 다녀오세요!
따뜻합니다!
어두운 나의 창고에 햇살을 쬬여 주시는 지혜로운 나무행~
지혜롭게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행의 햇살로 밝아지는 우리들이네요~
넘좋아 ~
햇살 가득한 날입니다~
허존사의 밝은 빛 나무행에 따뜻한 인사 건넵니다. 잘 다녀오세요~
코스의 약효! ㅋㅋㅋㅋㅋ
든든하시겠어요~ 🤩
허!!!! 존사...30초 걸려도 하면 되는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ㅎ
허! 30초 뒤 존사~
아직 팔팔하게 약효를 내는 코스의 약발!ㅋㅋ
유쾌하신 나무행의 나눔에 퇴근 길, 배시시 웃음 짓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햇살이 드는 무의식창고~
나눔에 기쁘고
따뜻합니다
허. 존사. 사이의 30초.
빛의 마법입니다~~~^^
💖
지하 창고의 어둠에 불 밝히는 나무행!
가볍고 기쁩니다.
앗차!하는 찰라~^^
알아차리고 행함의 고수.
함께 기쁩니다.
와~
너무나 생생한
나눔에 기쁘고 환해요
나의 무의식에
빛을 비춰주셔서
감사해요
알아차리고 행함으로 밝히고~
찬탄스러워요~
불밝히기 고수 나무행과 함께 할수 있어
기뻐요~~
나무행의 실행하는 것들이 나를 살리네요
네 한줌씩 한줌씩,
창고에 햇살을 쬐여,
원하는 경험을 결정하는 힘을 회복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