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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장실에서 낙서를 읽는 마음으로.. 처락이바구(8)-샤르트르-2년간 계약결혼할까요?
voodoo 추천 0 조회 188 07.05.10 13: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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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0 13:24

    첫댓글 깡통처락은 맞는데....그런데 그 넘의 깡통이 너무 꽉 차서리................. 빈소리는 아니구만.....^^*~~

  • 07.05.10 15:21

    그사람 대가리 박박밀고 저절로 갔으면 딱인 사람이라 그리 사료합니더

  • 07.05.10 23:08

    나도 때론 그들의 방식이 부러웠당!

  • 작성자 07.05.10 23:13

    미리님 방금 쪼가리 보내도 대답이 없네요...........흑흑

  • 07.05.11 17:19

    아이그 방가버서 바로 쪽지 날리구만예,,,연애 팬지인줄 알고 누가 채가뿐나? 참 요상네

  • 07.05.11 09:23

    한 2년씩 바꿔가면서 산다...요거는 안되도 애인은 딱 고주기면 좋을것 같죠??ㅎㅎㅎ

  • 07.05.11 12:37

    그라마 100명도 못채우는데요. 석달에 한 번은 바까야지요.

  • 07.05.11 10:23

    맥아더의 파이프, 싸르트르의 파이프, 귄터그라스의 엽초, 처칠, 카스트로의 시가레또... 폼생폼사에 일가견이 있는 20세기의 기라성같은 인물들이 르네상스를 이루던 시대... 예전에 도스또옙스키, 발자끄를 읽던 사춘기의 긴 밤들이 아득히 먼 옛날입니다. 국민학교 졸업식 사진 속 우리 채송화반 55명의 아해들 중에 벌써 여덟 녀석이 저 하늘의 별이 되었더라고요.

  • 07.05.12 02:27

    아이고 간만에 오셨습니다..오시자말자 이토록 수준높은 리플을 달아주시니.본문과 어울리는 글이라 사료합니다..예날 이바구를 하는척 하면서 억수로 수준높은 이바구..정말 잇어보이십니다..헤헤헤

  • 07.05.12 02:25

    난로앞에서 발가벗고 책을 읽엇다고예? 꼬불한기 안 타는가?( 혼잣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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