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프라생활 잘 되시길...

안녕하세요. 튜닝타임즈에 처음으로 글쓰는 '제타건달' (막 20세 되었습니다.)인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네이버에서 그냥 깨작거리면서 프라생활을 하고있답니다. 2007년은 그냥 가조+먹선만 하면서 살았죠...집에 딱히 도색할만한 곳이  없어서 애나멜 붓칠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런데 2008년이 되어서 대학때문에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디로 가냐고요? 서울이 요........(제가 지금 사는곳은 부산) 거리가 머니까 유학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서울에 작업장이 많다는 기사를 봤으니까, 그곳에 올라가서 제가 살 곳에서 가까운 작업장을 알아봐야겠네요. 제 실력을 마구뿜어내는 날이 언젠가 오기를 바랄뿐입니다...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그리 도색실력이 좋지는 않아서 부끄럽네요. 대신 도색말고 다른걸로 승부를 해야할지도...? 2008년 튜닝타임즈에 제 작품이 걸리면 정말 영광스러운 날이 되겠네요. 그런날이 올때까지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모형생활을 하겠습니다.    2008년에는 항상 바라던일 잘되시고 모형생활도 신나고 재미있게 즐기시길 빌겠습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2_cafe_2008_01_01_16_11_4779e71718c65" border=0>   2008년 달력제공해주신 서교동 마나가게의 '로봇광'님 감사합니다.(잘쓸게요~) 촬영세트실 제대로 찾 아서 오른쪽 녀석 잘 촬영해서 올리도록겠습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3_cafe_2008_01_01_16_47_4779f02624305"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