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 박명수,소찬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이사집 수도옆 얼음 께려고 지난해 선물받은 정을 찾다가 흑설창 30여개 거의 반은 쥐넘들이 먹고
그밑엔 지난해 수확한 산더덕이 이만큼 곰팡이 썩은것들은 모두 버리고 갖고가야 겠다 설날에..^^
오래전에 수확한 차가버섯 끌과 망티로 내리치는데 딱 100g이 신기합니다.
우체국 작은 박스가 없다고 해서 주위박카스 박스에 보냅니다.
택배 보내는데 문자가..
이번달 요금이 이렇게 잠도 안자고 오늘처럼 산행기 올릴적만 판넬전기 사용하는데 넘 많네요.
지난달 요금 아래집서는 한달 요금 전기세 많아야?3만원 내외인데
뒤의 차량이 빠른속도로 가는것을 보고 양보하여 옆으로 비켜 주는데 재설작업시 모래에서
우당탕 동사에 사신다는 아짐씨와 남편 애마 일으키고 곧 119에 연락하려는것 막고 보건소
로 가야 생각에 그리고 도움을 주신분들 성함 알아놓고 다음에 선물을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앞전엔 좌축 오늘은 오른쪽입니다.
곧 보건소로 갑니다.
치료받고 붕대감고 이때부터 가슴이 땡기는 고통이 수반이 되었는데..
애마 바퀴자국 요기서 부터 집한채 있는곳서 우당탕을..
어제봐둔곳을 가보는데 가슴이 저려 오고 있어 핫팩을 저리는 가슴에.
우축에 죽은 멧돼지가 울무도 없는것 같은데?줌으로 당겨 봅니다.
엄청 큰넘입니다.
가고자 하는곳 그나마 산소로 통하는 길목이 있어 다행히 쉽게 갑니다.
드디어 도착한 은사시 군락지 입니다.
많은 ㅇ느사시나무가 있지만 찾는 상황은 안보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넘들만 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지난해의 영지버섯이 있구요.
정상인줄 알았으나?능선 정상일줄은 또 다른 정상이 있구요 곧바로 밑으로 이동을.
다행히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이 있어 수확을 합니다 남에게 줄지언정 수확을 합니다.
저기 보이는 안쪽골로 가려는데 가슴의 통증이 밀려와서 포기합니다.
아래로 아래로 계속 내려갑니다.
도저히 허기져서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을 합니다.
이곳도 흔해빠진 개복숭아나무가 안보입니다.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 하나만 봅니다.
내려가도 끝이 없는 골짜기 안되겠다 싶어 하산겸 올라갑니다.
묵은산소 주위에 두릅나무가 무성합니다.
한참을 내려왔는데 도로가 보이는데 저곳으로 가면 최소한5km는 걸어야 해서.
산속으로 수색겸 이동합니다 능선 정상서 까닥 잘못 이동바람에 엉뚱한곳에 올줄은..
낭떨어리라서 다시 올라갑니다 그리고 먼발치서.
산버나무에서 보이는 버섯들 줌으로 당기고.
직접 와서 봅니다 상황버섯이면?대박인데..
상황버섯이 아닙니다 에궁..
낭떵어리는 이여져서 위로 계속 올라갑니다.
바닥 능선을 몇곳을 지납니다 너무 멀링 왔음을.
줌으로 당긴 애마세워둔곳이 보입니다.
올라갈적의 옆으로 하산시 죽은 멧돼집 방향으로 올줄은?
울무도 없는데 거의 황소만한 멧돼지가 웅크린채 죽어 있는듯 처음엔 놀라서 소리지르고.
일단 듁은것 확인하고 앞에서는 찍지 못하고요 아직도 성한 몸이 아니라서 겁납니다.
애마로 가는중입니다.
일찍 하산중입니다 오늘 날씨 강추였습니다 하지만 하산시 기온은 올라가고.
마트서 죠리풍이 없어서 코코볼 대신 구입하고 잔난비걸상은 농협마트에 드리고 귀가를 했는데도
가슴팍이 저려오고 통증이 있어 장시간 허리찜질등 핫팩을 아푼 부위 가슴에 놓고 하지만 가슴이?
저려 오고 땡기여 내일은 아마도 병원에 자녀와야 겠습니다 밀녀하고 곰탱스러운 짓을 병원에 갔음
뼈에 이상이 없고 타박상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올해도 무슬년 개띠해에도 또 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