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은 다음(daum)에서 운영하는 [천일국 경전방]의 연장선상에서 개설한 것입니다.

[대태양/김현수]

카톡방은 다음(daum)에서 운영하는

[천일국 경전방]의 연장선상에서 개설한 것입니다.

방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만가정이고
본은 光山이며, 호는 大太陽이며,
이름은 김현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일국 경전방 카페지기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천일국 경전방,
다음,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라인,
페이스북(21개 그룹)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1. 공통그룹 - 28,733명

2. 한국어그룹 - 25,000명

3. 일본어그룹 - 6,003명

4. 영어그룹 - 55,564

오색인종 울 식구님들 115,300명이 같이
하는 말씀 사이트들입니다.
그리고 [한자사랑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톡방은 분열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는 지상 천상천국을
이루는데 일조할 수 있는 훈훈한 방으로
이끌것입니다.

마음이 젊고, 바로 선 사람, 깨워있는
사람들이 하늘과 더불어 같이 하는
카톡방이 될 수 있기를

하늘 앞에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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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天路)
대태양/김현수

심정바위를 더위잡고
정상에 오르니
사군자의 춘정(春情)이 가득하구나

참부모님을 모시면서
뜻길에 오르니
식구님들의 사랑이 가득하구나

아아 우리네 가는 천로에
질곡의 역사는 가고
대명천지가 잽싸게 도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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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급시당면려, 세월부대인.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는 새벽이 두 번 있을 수 없으니
때에 이르러 마땅히 학문에 힘써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천일국경전방2
https://open.kakao.com/o/gYWv2PVe 

천일국경전방2

천일국 경전방에서 말씀 훈독으로 인연된
식구님들과 채팅하는 공간으로 오픈
카톡방을 개설했습니다.
형제자매님끼리 훈훈한 소식과
정담을 나누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