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측 길드가 적길드의 공격에 대비해 자신의 성 앞에서 수성진을 치고 있다.
공성측 길드의 길마끼리 서로의 동맹을 굳건히 맹세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좌 - 서열 2위 길드 우 - 서열 1위 길드 실질적 공성측 총지휘관)
공성의 시작을 알리는 길드원들의 첫 발발!!
공성이 시작되고 성문 앞에서 서로의 세력이 팽팽이 맞서고 있다
수성진은 방어가 잘되고 있자 성문 수성 지휘관이 오른쪽에서 웃고 있다.
원래 이 성에 살고 있던 주민들도 수성측의 배신으로 이도저도 못가는 상황이 되버렸다.
용감한 해머전사의 돌진으로 수성측의 단단한 문이 뿌서져 버렸다
그의 용감함과 성문을 부순 기쁨에 겨운 공성측의 길원들이 웃으며 좋아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고렙의 위자드들이 물계열 마법을 구사하면서 단단했던 성문이 뿌서져가고 있다.
반면 수성측들은 공성측들의 반발이 드세자 그에 대응하여
고레벨 법사들의 주축으로 스모그계열 마법을 쓰지만 역부족인 상황
결국 진입에 성공 공성측 길원이 수성측 길드의 상징 중 하나인 상위길원들의 증표를 부수고있다
이로써 공성이 끝으로 치닫게 된다.
결국 성안으로 들어왔지만 남아있는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 성뿐..
공성측은 그저 허탈할뿐 아무말이 없다.
처참한 공성의 흔적
수성측 승리
첫댓글 이거왠지 훌륭한 공성전 교본? 같은...ㅇㅅㅇㅋ
유방이 항우의 빈집을 털던 형세...
나라꼴 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