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 연출자 김수연 입니다.
시놉시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초경을 겪게 되는 소영.
아빠에게 말하기 창피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소영에게
아빠는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아빠역은 30대 후반~ 40대 초의 이미지로 키 175의 평범한 체격을 가지신분을 찾고 있습니다.
덩치가 너무 크시거나 작으시면 이미지가 맞지 않아요ㅠㅠ
아이역은 극 중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이고 실제로는 조금 어린 이미지의 중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엄마역은 연약하고 긴 생머리의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핸드폰을 통한 연락 보다는 메일을 통해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에 지원을 하셨던 분들께서는 재차 지원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소중한 프로필 진중하게 보고 있고 추후에 연락을 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