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5. 04.05'(토)

[노상술185(C. K. Kim)]

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5. 04. 05'(토) 칼럼니스트: 전 생

　

◆【민중의 소리】최민의 시사만평
나 너~무 좋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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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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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김용민의 그림마당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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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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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
　시사만평/유환석]헹가래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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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심판의 날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2일만에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가 나온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총칼을 앞세워 민주공화국을 무너뜨리려는 세력을 민주시민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시민들의 힘으로 어둠을 밀어내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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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신문】건축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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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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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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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븐】
[만평] 상법개정안, 한덕수대행의 판단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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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K NEWS】
[RTK 만평]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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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희룡의 시사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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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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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
[조세금융만평] 산불·상호관세·탄핵…타들어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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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카툰
헌재,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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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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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시시비비】
[시시비비 만평] 털보 상왕 지령 받는 졸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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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장영우의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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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만화인 44컷 성명서] "4월 4일은 파면의 날"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이미지=윤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만화인 일동 제공 

[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를 앞두고 만화 작가들이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44컷 성명서'를 발표했다. 

'44컷'은 물론 선고일인 4월 4일을 의미한다. 작가들은 한 컷의 짧은 공간에 반드시 윤석열에 대한 파면이 선고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주장을 담았다. 

이번 성명에는 그림이 아닌 글로 참여한 작가 30인을 포함해 총 74인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2024년 12월 3일 불법적으로 일어났던 계엄이 불발되었지만, 120일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의 일상은 회복되지 못했다"고 개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헌법 위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판결은 이제 여야 대립의 정치적 영역이 아닌 민생과 경제 자체이며, 전 세계의 눈도 주시하는 민주주의의 척도이자 국격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화인 이전에 대한민국의 시민으로 이 나라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성명서를 준비했다"며 "이 간절함이 내일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결정에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림=석정현 작가(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시사 유튜버 그림읽기(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동그라미(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박건웅(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전종원(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이현정(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이정헌((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조경봉(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그림=송철운(윤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만화인 44컷 성명서)

다음은 이번 성명에 참여한 작가 명단이다.  

한 컷 참여 작가 (44인)

evillady, Jacob, MARBLing, YAYO, 고경일, 그림읽기, 김금숙, 김명호, 김봉유, 김소희, 김용길, 김준희, 김현민, 김현주, 김홍모, 동그라미, 마카롱, 명, 박건웅, 박은자, 백난도, 서찬휘, 서쿠니, 석정현, 성냥개비, 손창균, 송철운, 아녕, 안전모, 약수(YAKSU), 여다, 이그날, 이동슈, 이정헌, 이현정, 전종원, 정용연, 정준영, 조경봉, 최재정, 최정규, 현욱, 홍재승, 황경택 

한줄 참여 작가 (30인)

highkoo, YAO, 권동희, 권은경,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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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윤석열 파면’ 선고에 헌재 모인 시민들 “주권자가 승리했다” 환호
헌재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안국역에 터져 나온 시민들 환호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윤석열 파면 선고에 환호하는 시민들 ⓒ민중의소리 

4일 오전 11시 22분. 안국역 6번 출구에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을 생중계로 지켜보던 사람들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선고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너나 할 것 없이 만세를 부르며, 서로를 얼싸안은 사람들은 “주권자가 승리했다”고 외쳤다. 

시민들은 헌법재판관이 ‘비상계엄이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릴 때마다 큰 환호성으로 화답하다가, 최종 파면이 결정되자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감당하기 어려운 듯 보였다. 서로를 안고 기뻐하던 사람들의 눈엔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충남 서산에서 올라온 이모(22)씨는 윤석열이 파면되자, 가방에서 자신이 사 온 ‘츄잉캔디(마이쮸)’를 잔뜩 꺼내 들었다. 그리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기 시작했다. 

이씨는 “헌재 판결을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그만두고 왔다”면서 “탄핵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컸지만, 실제 탄핵이 선고되니 속이 다 후련하다”고 말했다. 이어 “탄핵이 결정되면 기쁜 마음을 나누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마이쮸를 사왔다”고 덧붙였다. 

자신을 키르기스스탄 교민이라고 소개한 장모(36)씨는 휴가 기간 한국에 왔다가 탄핵이 선고되는 역사적인 모습을 보기 위해 직접 헌재를 찾았다. 장씨는 “한국에서 일하는 남자친구도 하루 휴가를 내고 함께 왔다”며 “그동안은 유튜브를 통해서만 봐서 너무 답답했다. 탄핵이 선고돼 너무 기쁘다”고 했다. 

또 장씨는 “(헌재 선고는)너무나도 당연한 내용이었다”면서도 “당연한 사실을 너무 똑 부러지게 말해줘 너무 속 시원했다.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내려지자 참가자들은 “우리가 이겼다”, “주권자가 승리했다”며 연신 환호했다.

윤석열 파면 선고에 환호하는 시민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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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칼럼니스트: 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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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

[주월 백마포]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 합시다.~~~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