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여행후기 다시 문을연 바다 룸싸롱 !
바 다 추천 0 조회 248 08.10.20 21:1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20 21:28

    첫댓글 넵!!..만나서 반가웠구요 앞으루 계속 바다 룸 싸롱을 이용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직 정식으로 바다 싸롱에 입성은 못했지만...조만간..반겨주실거죠?...~~~^^ㅎ ㅎ ㅎ

  • 작성자 08.10.22 10:41

    아 ~ 크로즈님 ! 굉장히 미인이시던데 언제고 환영합니다. 다음 정여에서는 VIP석으로 모시겠습니다.ㅎㅎ

  • 08.10.20 21:29

    ㅋㅋㅋ 아숩네..바다왕누님 건강은 회복하신거에요? 가는길에 버스좀 타볼까 했는데.. 나와보니 출발하고 없더라는...

  • 작성자 08.10.22 10:42

    그래도 오랫만에 동생보니 무지 반갑드라 ~~~

  • 08.10.20 21:36

    누님 오랜만 방가방가웠습니다 ~ 매형은 괜찮으신지요 ~ 더 이뻐진 불가사의의 배후가 멋진 매형이란것도 알았습니다 ~ 또 뵈올께요

  • 작성자 08.10.22 10:44

    흐흐 너무 멋있는 혀누님아 ~ 정말 이번에 고마웠다우 ~ 그 먼곳 꺼정 쉬운게 아님데 같이 동행을 해주어서 딱불님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 08.10.20 21:41

    바다 룸 싸롱이 다시 문을 열었다기에 벙개인 줄 알고 한 걸음에 들어왔더니 ㅎㅎㅎ...언니 저 새로운 미녀 미남들에 스카웃 안하실래요? 체력은 좀 딸리지만 무보수에 넘쳐나는 시간(화,목은 제외)으로 항상 대기 가능 합니다.ㅋㅋㅋ...아! 못생겨서 안 될라나요?

  • 08.10.21 17:43

    왜요 됩니다 ㅋㅋ

  • 작성자 08.10.22 10:45

    글은 올려놓고 행사땜에 이제사 답글을 보았네 .예쁜 여우비님이야 항상 콜이지뭐 ~ 헌데 술을 못하니 안주빨이라도 세워야 되겠네 ㅋㅋ

  • 08.10.20 21:42

    바다 룸싸롱의 재개업을 중년방 모든 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 중년방의 중추적 핵심역량으로서 역할을 계속해주시기 바라며 그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8.10.22 10:46

    에 ~ 궁 이번에도 도요새님의 노고가 울매나 큰지 제가 안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08.10.20 21:47

    ㅎㅎㅎㅎ 애쓰셨어요 ㅎㅎ

  • 작성자 08.10.22 10:48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정말 고생 많으셨고 ~~ 더욱더 발전하는 일탈을 보는듯 싶어 뿌듯한 마음 이 오래 갈듯 싶습니다.

  • 08.10.20 22:00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모닥불님도~이쁜 샤론도...건강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08.10.22 10:49

    저도 왕언니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더이다.더 예뻐도 지셨고 무엇보다도 우리 강쥐를 오래 봐 주셔서 제가 한결 수월 햇답니다.

  • 08.10.20 22:04

    바다님의 열의에 감사드리며,,,맛있는 부침개 정말 짱입니다요...ㅎㅎ...감쏴...

  • 08.10.20 22:06

    모닥불님!! 건강에 염려를 드립니다...괜찮으시죠??..새벽에 깜짝 놀랬습니다..

  • 작성자 08.10.22 10:51

    ㅎㅎ 이제 허리는 다 나으셨나요? 백령도에서 함께 한후 두번째의 여행에서도 까메오님의 재치와 왕성한 활동력은 눈이 부실 정도 였답니다.두분다 잘 들어가셨죠?

  • 08.10.23 13:23

    넵...!!...바다님 덕분에 한층 업된 여행이었습니다...ㅎㅎ..담에 더 좋은 곳에서...^^

  • 08.10.20 22:10

    언제나 환한 웃음이 너무 이쁜 우리 바다님 일년만에 뵈었죠 너무너무 반갑고 즐거웠어요 오랫만에 뵈었지만 어제 본거처럼 친근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그게 바로 일상탈출의 매력이 아닐른지요 .....바다님 다음에는 중년방여행에 갈게요 환한게 또 맞아 주실거죠 ??

  • 작성자 08.10.22 10:53

    나 역시 무척이나 반가웠다우 ~~ 역시 우리동생님들의 열정과 환한 미소가 있기에 일탈이 발전하는가 보오이다.그럼요 ! 언제던지 환영합니다.

  • 08.10.20 22:27

    바다누이~~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행사 마치고 버스에 올라 맛난 굴무침과 홍어 무침에 술한잔하고 났더니 온몸에 기운이 쫘악 빠지면서 달콤한 잠에 빠졌답니다 ㅎㅎ

  • 작성자 08.10.22 10:56

    에고 울매나 피곤했으면 그리 떠드는대도 깊은잠에 빠져있드만 < 그러고보면 푸른빛은 악종?ㅎㅎ > 전전날 부터 그리 일을 하고 모든 행사를 도왔으니 무리도 아니지요.삘님이 계시기에 우리 중방이 더욱 빛을 발한것 같으오이다.

  • 08.10.20 22:46

    역쉬 울 바다온니 짱 언니의 헌신적인 행동이 있었기에 울 힌님들이 풍성한 음식과 더불어 즐거움을 만끼할수 있는 여행되였것 같습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愛

  • 작성자 08.10.22 10:57

    끝꺼정 함께 할수있어서 무척 고맙고 편안했다오 ~ 안그러면 굶고 잤을텐데 ~~ 가깝게 사니 자주보자구여 ~~

  • 08.10.20 23:01

    바다언니~~ 전 바다룸싸롱 처음 타보았는데 짱짱짱!! 이었어요~즐거웠고 행복했답니당~~

  • 작성자 08.10.22 10:59

    이번에 자네의 공로가 무척 컸다오.놀지도 못하고 씻고 부치고 ~ 아무튼 내가 덕을 톡톡히 본듯 싶어 미안허기도 하고 고맙기도 허니 내 언제 맛있는것 살께 시간 허락하면 전화 주시게 ~

  • 08.10.20 23:37

    룸 싸 롱 ! ! ! ? ? ? 므흣

  • 작성자 08.10.22 11:01

    ㅋㅋ 이젠 잊었나 보오이다.내 언제고 다시금 우리 룸싸롱을 찿아주신다면 양파주 그것도 무안 양파 아니 적색양파주 필히 준비 하오리다.

  • 08.10.20 23:40

    선배님! 정말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이젠 제가 모시겠습니다...선배님 사랑해요~~

  • 08.10.21 01:36

    애니야~ 나두싸랑해 ㅋㅋ

  • 08.10.21 10:59

    나도 언니 싸랑해요~~~뽀뽀 쪽~~

  • 08.10.21 11:23

    "모시겠습니다"~ 이 말에 조폭 만난듯 등줄기에 서늘한 기운이 돌던데.... 싸랑해요~뽀뽀쪽에선 따뜻한 기운이 ~~ ㅎㅎㅎ

  • 작성자 08.10.22 10:40

    에 ~ 공 글은 올려놓고 행사가 있어서 이제야 보았네 ~~ 나도 후배 만나서 너무 좋았고 또 무엇 보다도 시원 시원한 그모습에 이언니가 홀딱 반했다는거 알쮜 ㅋㅋ

  • 08.10.21 00:39

    내려갈때 3시간 올라올때 3시간 도합 바다룸싸롱에선 끊이지 않는 손님으로 문전성쇄를 이루었답니다. 맛난 음식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쒸 룸싸롱은 바다누님 룸싸롱이 쵝오 샤방샤방

  • 작성자 08.10.22 11:02

    아이고 우리 태랑님땜시 이 누부가 엔돌핀이 팍! 팍! 생긴듯 싶어 너무 고마우이 ~~ 이~~~~~~~~~~~~~~~~뿌 ㅎㅎ

  • 08.10.21 09:49

    ㅎ 간만에 맛본 바다님 솜씨... 아쉽게도 끝까지 못한 모닥불 형님... 그치만 떠나 보내는 바다님 입가에 알 수 없는 미소가..ㅋ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10.22 11:03

    아니 우찌알았능고 ㅋㅋ 이번에 우리 중방 식구들과 함께해서 무척 든든했답니다. 여러가지로 고맙기도 하고 ㅎㅎ 헌디 나 다 봤다 ??

  • 08.10.21 10:41

    변함없는 언니의 열정...연중 무휴인거 아시죠? ㅎㅎ 거둬 맥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08.10.22 11:05

    슬바야 ~~ 오고가며 자네 노래 잘들었고 역시 옛날과도 변함없는 그마음과 열정에 중방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오 ~~

  • 08.10.21 13:13

    난생처음 바다룸싸롱 구경했답니다 3차면접후 입성가능하다는 까다롭기로 정평나있는 바다룸싸롱이라서 그런지 역쉬 선남선녀들로 문전성시,,저더런 하늘같은 바다언냐한테 괜히 민증은 까라그래서리 괘씸죄포함해서 5년기다리라는디,,,쪼매만 깍아주세요 흑 ㅠ,ㅠ 특히 음식들이 예술이었어요 . 정말 여러분들 만나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 08.10.21 14:22

    헉~5년 ... 그거 청정하늘님께 드린 말씀이 아닌데....^^;;;

  • 작성자 08.10.22 11:07

    ㅎㅎ 나도 만나서 반가웠고 젊게 봐 주어서 또한 고마웠고 옆에서 하신 말씀들에 신경 쓰지 마시고 같이만 여행을 할수 있다면 내 예전 단골들 버리고 서라도 모시리라 ㅋㅋ

  • 08.10.21 16:18

    룸싸롱이 어째 막걸리집 분위기가....ㅋㅋ 고생 하셨습니다^^ ㅎㅎ

  • 08.10.21 17:44

    원래 중방이 막걸리 냄새나는곳이 아닌데 우째 글케됬네요 ㅋㅋ~~

  • 작성자 08.10.22 11:16

    아니 우찌 알았다오 ~~ 내가 북한산 주모 출신이라는것을 ㅎㅎ 이번 행사에 우리 곰아저씨 증말 고생 많았답니다.감사드리고 우리 흙석동 애니 님 ~ 잘 부탁드립니다.

  • 08.10.21 17:43

    누나 난 바다룸싸롱 지배인 시켜주삼~~~까지꺼 무보수로 봉사하겠음 ㅋㅋ~

  • 작성자 08.10.22 11:18

    아이고 어며 가며 제일 시끄럽게 해서 ~~ 몰라 ! 생각좀 해보고 ~ 지배인은 좀 생겨야 되는데 태랑이가 더 젊고 나을것도 같고 ㅎㅎ

  • 08.10.23 16:40

    바다 룸싸롱은 영원히 폐업 하면 안되요 우리가 다리에 힘이 있을때까지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새끼 마담 한명정도 좀 키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