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임의 마감날짜는 다가오는데 ...
가야 되는겨 말아야 되는겨 ~~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고민하다.
에~ 궁 ! 저질르고보자 로 낙찰 !
전날 시장에서 요것 저것 장을 보면서 벌써 마음속은 룰루랄라 !!
다음날 출근 땜에 못가시겟다는 딱불님 ! 왠일로 일찌감치 집에 도착.
< 사실은 본인도 가고 싶었나벼 ㅋㅋ >
혼자 발길이 안떨어져 늦게 오겠다던 향기님 믿고 무조건 도요새님차로 고! 고!
< 오며 가며 태워주시고 도와주신 부팀장님 감솨 ! >
< 대전 꺼정 충남방 회원님과 함께 가서 동행해 주신 혀누님 ! 넘 이쁘 ~~ >
마음은 급한데 애 그리 길은 막히는지 ...
우여곡절끝에 사당에 도착하니 .역시나 그리운 얼굴들과 나의 바다 룸 싸롱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이다.
더 많은 손님을 모시고 드뎌 룸싸롱이 문을 열었는데 ...내 이번 만큼
오고가는 길에 만큼 손님이 차고 넘치는것을 오랫만에 보았답니다.
최고의 미인? 들과 핸섬하고 ? 중후한 ? 손님들 감사 했습니다.
우리님들이 아껴 주시고 참석해 주시는 우리 바다룸 싸롱은 ...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안주와 주류불문의 술과 새로운 미녀 미남들을
더욱더 많이 모셔 놓고 그 중년의 향수와 정과 정을 이어주는 장소로
멋있게 버금날것을 약속드리며 ! 감사했습니다.
***** 바다 룸 싸롱. 주인장 ****
첫댓글 넵!!..만나서 반가웠구요 앞으루 계속 바다 룸 싸롱을 이용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직 정식으로 바다 싸롱에 입성은 못했지만...조만간..반겨주실거죠?...~~~^^ㅎ ㅎ ㅎ
아 ~ 크로즈님 ! 굉장히 미인이시던데 언제고 환영합니다. 다음 정여에서는 VIP석으로 모시겠습니다.ㅎㅎ
ㅋㅋㅋ 아숩네..바다왕누님 건강은 회복하신거에요? 가는길에 버스좀 타볼까 했는데.. 나와보니 출발하고 없더라는...
그래도 오랫만에 동생보니 무지 반갑드라 ~~~
누님 오랜만웠습니다 매형은 괜찮으신지요 더 이뻐진 불가사의의 배후가 멋진 매형이란것도 알았습니다 또 뵈올께요
흐흐 너무 멋있는 혀누님아 ~ 정말 이번에 고마웠다우 ~ 그 먼곳 꺼정 쉬운게 아님데 같이 동행을 해주어서 딱불님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바다 룸 싸롱이 다시 문을 열었다기에인 줄 알고 한 걸음에 들어왔더니 ...언니 저 새로운 미녀 미남들에 스카웃 안하실래요 체력은 좀 딸리지만 무보수에 넘쳐나는 시간(화,목은 제외)으로 항상 대기 가능 합니다....아 못생겨서 안 될라나요
왜요 됩니다
글은 올려놓고 행사땜에 이제사 답글을 보았네 .예쁜 여우비님이야 항상 콜이지뭐 ~ 헌데 술을 못하니 안주빨이라도 세워야 되겠네 ㅋㅋ
바다 룸싸롱의 재개업을 중년방 모든 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 중년방의 중추적 핵심역량으로서 역할을 계속해주시기 바라며 그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에 ~ 궁 이번에도 도요새님의 노고가 울매나 큰지 제가 안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ㅎ 애쓰셨어요 ㅎㅎ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정말 고생 많으셨고 ~~ 더욱더 발전하는 일탈을 보는듯 싶어 뿌듯한 마음 이 오래 갈듯 싶습니다.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모닥불님도~이쁜 샤론도...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왕언니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더이다.더 예뻐도 지셨고 무엇보다도 우리 강쥐를 오래 봐 주셔서 제가 한결 수월 햇답니다.
바다님의 열의에 감사드리며,,,맛있는 부침개 정말 짱입니다요...ㅎㅎ...감쏴...
모닥불님!! 건강에 염려를 드립니다...괜찮으시죠??..새벽에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이제 허리는 다 나으셨나요? 백령도에서 함께 한후 두번째의 여행에서도 까메오님의 재치와 왕성한 활동력은 눈이 부실 정도 였답니다.두분다 잘 들어가셨죠?
넵...!!...바다님 덕분에 한층 업된 여행이었습니다...ㅎㅎ..담에 더 좋은 곳에서...^^
언제나 환한 웃음이 너무 이쁜 우리 바다님 일년만에 뵈었죠 너무너무 반갑고 즐거웠어요 오랫만에 뵈었지만 어제 본거처럼 친근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그게 바로 일상탈출의 매력이 아닐른지요 .....바다님 다음에는 중년방여행에 갈게요 환한게 또 맞아 주실거죠 ??
나 역시 무척이나 반가웠다우 ~~ 역시 우리동생님들의 열정과 환한 미소가 있기에 일탈이 발전하는가 보오이다.그럼요 ! 언제던지 환영합니다.
바다누이~~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행사 마치고 버스에 올라 맛난 굴무침과 홍어 무침에 술한잔하고 났더니 온몸에 기운이 쫘악 빠지면서 달콤한 잠에 빠졌답니다 ㅎㅎ
에고 울매나 피곤했으면 그리 떠드는대도 깊은잠에 빠져있드만 < 그러고보면 푸른빛은 악종?ㅎㅎ > 전전날 부터 그리 일을 하고 모든 행사를 도왔으니 무리도 아니지요.삘님이 계시기에 우리 중방이 더욱 빛을 발한것 같으오이다.
역쉬 울 바다온니 언니의 헌신적인 행동이 있었기에 울 힌님들이 풍성한 음식과 더불어 거움을 만끼할수 있는 여행되였것 같습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
끝꺼정 함께 할수있어서 무척 고맙고 편안했다오 ~ 안그러면 굶고 잤을텐데 ~~ 가깝게 사니 자주보자구여 ~~
바다언니 전 바다룸싸롱 처음 타보았는데 이었어요거웠고 행복했답니당
이번에 자네의 공로가 무척 컸다오.놀지도 못하고 씻고 부치고 ~ 아무튼 내가 덕을 톡톡히 본듯 싶어 미안허기도 하고 고맙기도 허니 내 언제 맛있는것 살께 시간 허락하면 전화 주시게 ~
룸 싸 롱
ㅋㅋ 이젠 잊었나 보오이다.내 언제고 다시금 우리 룸싸롱을 찿아주신다면 양파주 그것도 무안 양파 아니 적색양파주 필히 준비 하오리다.
선배님! 정말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이젠 제가 모시겠습니다...선배님 사랑해요~~
애니야 나두싸랑해
나도 언니 싸랑해요~~~뽀뽀 쪽~~
"모시겠습니다"~ 이 말에 조폭 만난듯 등줄기에 서늘한 기운이 돌던데.... 싸랑해요~뽀뽀쪽에선 따뜻한 기운이 ~~ ㅎㅎㅎ
에 ~ 공 글은 올려놓고 행사가 있어서 이제야 보았네 ~~ 나도 후배 만나서 너무 좋았고 또 무엇 보다도 시원 시원한 그모습에 이언니가 홀딱 반했다는거 알쮜 ㅋㅋ
내려갈때 3시간 올라올때 3시간 도합 바다룸싸롱에선 끊이지 않는 손님으로 문전성쇄를 이루었답니다. 맛난 음식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쒸 룸싸롱은 바다누님 룸싸롱이
아이고 우리 태랑님땜시 이 누부가 엔돌핀이 팍! 팍! 생긴듯 싶어 너무 고마우이 ~~ 이~~~~~~~~~~~~~~~~뿌 ㅎㅎ
ㅎ 간만에 맛본 바다님 솜씨... 아쉽게도 끝까지 못한 모닥불 형님... 그치만 떠나 보내는 바다님 입가에 알 수 없는 미소가..ㅋㅎ 감사합니다~~ ^^
아니 우찌알았능고 ㅋㅋ 이번에 우리 중방 식구들과 함께해서 무척 든든했답니다. 여러가지로 고맙기도 하고 ㅎㅎ 헌디 나 다 봤다 ??
변함없는 언니의 열정...연중 무휴인거 아시죠 거둬 맥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슬바야 ~~ 오고가며 자네 노래 잘들었고 역시 옛날과도 변함없는 그마음과 열정에 중방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오 ~~
난생처음 바다룸싸롱 구경했답니다 3차면접후 입성가능하다는 까다롭기로 정평나있는 바다룸싸롱이라서 그런지 역쉬 선남선녀들로 문전성시,,저더런 하늘같은 바다언냐한테 괜히 민증은 까라그래서리 괘씸죄포함해서 5년기다리라는디,,,쪼매만 깍아주세요 흑 ㅠ,ㅠ 특히 음식들이 예술이었어요 . 정말 여러분들 만나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헉~5년 ... 그거 청정하늘님께 드린 말씀이 아닌데....^^;;;
ㅎㅎ 나도 만나서 반가웠고 젊게 봐 주어서 또한 고마웠고 옆에서 하신 말씀들에 신경 쓰지 마시고 같이만 여행을 할수 있다면 내 예전 단골들 버리고 서라도 모시리라 ㅋㅋ
룸싸롱이 어째 막걸리집 분위기가....ㅋㅋ 고생 하셨습니다^^ ㅎㅎ
원래 중방이 막걸리 냄새나는곳이 아닌데 우째 글케됬네요 ㅋㅋ~~
아니 우찌 알았다오 ~~ 내가 북한산 주모 출신이라는것을 ㅎㅎ 이번 행사에 우리 곰아저씨 증말 고생 많았답니다.감사드리고 우리 흙석동 애니 님 ~ 잘 부탁드립니다.
누나 난 바다룸싸롱 지배인 시켜주까지꺼 무보수로 봉사하겠음
아이고 어며 가며 제일 시끄럽게 해서 ~~ 몰라 ! 생각좀 해보고 ~ 지배인은 좀 생겨야 되는데 태랑이가 더 젊고 나을것도 같고 ㅎㅎ
바다 룸싸롱은 영원히 폐업 하면 안되요 우리가 다리에 힘이 있을때까지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새끼 마담 한명정도 좀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