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조사받고
국무위원들 조사받고
대통령 주변 사람들은 다 조사받네
민폐도 이런 민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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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최상목 부총리, 계엄 강하게 반대… 한은 총재가 사표 만류"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이를 강하게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기재부 대변인은 “부총리께서 그날 밤(3일 밤) F4회의(거시경제·금융현안회의)에서 내일 사표를 내야겠다고 말을 했고, 이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의 만류가 있었다”라고 밝혔다.앞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 부총리 등을 비롯한 일부 부처 장관들과 함께 국무회의를 열었다.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환율 등 외환 시장이 요동치자 최 부총리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과 긴급 F4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03110?sid=101
기재부 "최상목 부총리, 계엄 강하게 반대…한은 총재가 사표 만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이를 강하게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노진환 기
n.news.naver.com
첫댓글 특전사 / 707 얼굴 다 드러나고 잘하는 짓이다. 참으로 한심하다.
대통령은 군미필이고 조사는 군인들이 받고 있음
첫댓글 특전사 / 707 얼굴 다 드러나고 잘하는 짓이다. 참으로 한심하다.
대통령은 군미필이고 조사는 군인들이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