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옛날 2000년 초반에 청화 스님 종정 추대설이 나올 때에 한 스님이 청화 스님에게 과연 정말 신통을 했느냐고 독설을 올렸다.결국 청화 스님 종정 추대는 무산됐고 청화 스님은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굴러떨어져서 병원에서 열반했다 그런데 과연 그 신통이 가능하냐의 문제는 각자 스님들의 수행력에 달려있다 신통 삼명육통이 가능한 이치는 화엄경 인드라망 구슬들 이치에 들어있다.솔직히 나도 늘 내가 인드라망의 구슬 하나인 것을 늘 느끼면서 살아간다.</p><p>부처님은 연기에 대한 무지를 설했고 그 연기의 이치를 담은 설이 화엄경 인드라망 구슬들 설이다.</p><p>그리고 청화 스님 인생에서 또 하나 안타까운 것은 청화 스님이 나무하다가 굴러서 다쳤을 때 한 재가 신자가 병원에 입원 시키려고 하자 청화 스님이 병원 입원이 나를 돕는 길이 아니라고 거듭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입원시켜서 병원에서 청화 스님이 열반한 것이다</p><p>불교 방송 108참회문에 나오는 것이 열반을 얻었어도 육신의 고통은 어쩌지 못한다는 것이다 부처님 열반도 그러했다 당시에 청화 스님은 당연히 병원이 아닌 수행처로 갔어야했다 큰 스님들 좌탈 입망 비밀은 온 몸의 혈이 완전히 열린다는 것과 지극히 잔잔한 호흡에 있다.청화 스님은 수행력이 워낙 높아서 수행처로 옮겼으면 열반이 평안했을 것이다</p><p>그리고 세번째 안타까운 것은 청화 스님의 속가 처에 대한 여신도들의 모욕 설움 문제이다 청화 스님 속가 아내의 문제는 청화 스님 재산이 모두 불가에 귀속돼서 경제권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다.이런 것은 당연히 청화 스님 속가 아내에 모욕과 설움을 준 여신도들이 큰 잘못을 한 것이다.당연히 여신도들이 청화 스님 속가 아내에게 염불 수행을 권하고 청화 스님 대하듯 친근 공양을 했어야 했다 그래야 청화 스님 마음이 편안했을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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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쓴글이군요 ㅉㅉ
나무하다가 떨어져 병원에서 열반하셨다?
다른 내용도 본인의 생각대로 나열한 것이고
낮에도 활동하시다 밤에 조선당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안온하게 열반하셨는데
나무아미타불!
재천님의 지난 글들을 보니 뛰어난 글들이 많군요.
글 좀 자주 올려 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