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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면앙정 답사기 ---호남문학의 산실
동구리 추천 1 조회 155 22.01.16 07: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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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6 07:53

    첫댓글 역시나 동구리선배님의 글 보며 역사공부 또 합니다.오늘도 역사의 대한 멋진글
    제가 느끼지 못한
    역사 이야기 글로 공유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2.01.16 10:40

    감사합니다 고향의문학답사가 좋아서 하였으며 좋아서 책을 보고 또보고
    우리의 고장을 알리는 수단 ....

    조그마한 즐거움을 느낌니다

  • 22.01.16 08:00

    호남의 특히 나주 쪽으로 많은 역사
    문인들에 대한 글 면면히 공부했습니다 조선시대 유독 호남 쪽으로 귀향을 많이 갔었죠 정도전 윤선도 ᆢ등
    향토 사학자로써 정말 훌륭하십니다ㅡ

  • 작성자 22.01.16 10:44

    역시 역사해설이시니 역사하면 훤하시지요
    나이들어가면서 고향의 역사와 문학에 접근을하니 그 즐거운 마음은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우리고장 나주 다시면으로 정도전은 유배를 하여 그곳의 농부하고 답전부를 쓰시고
    조선의 개국의 청사진을 나주에서 밑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래서 조선을 개국을 하여 ...

    향토사학자라 정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22.01.16 08:26

    동구리 선생님 덕분에 옛 문학의 발자취와 문인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게됨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1.16 10:45

    좋아서 했지만 답사를 다니고 관계되는 책을 보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던 보람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22.01.16 11:04

    @동구리 항상 동구리님의 글 즐겨 봅니다
    감사하지요.

  • 작성자 22.01.17 07:11

    @학부인 아이구 어줍잡은 글을 보신다니 감사합니다
    문학이 좋아서 한 일이며 선대의 훌륭한 글들을 보면서 감탄을 해본답니다
    저 같은 고리타분한 옛 역사와 문학이 어울리는 글 따분한 선비의 기질이 있어 좋아합니다

  • 22.01.16 10:24

    담양의 소쇄원 몇년전에 가보고 아주 감탄 했어요
    죽림원도 두루보며 메타세콰이어길도.....

  • 작성자 22.01.16 10:46

    우리나라의 최고의 원림의 정원 대나무의 사각거리는 소리
    선비의 기상을 말하듯이 .....

    감사합니다

  • 22.01.16 16:38

    너무나 아름다운 글과 내용입니다.
    순수한 마음의 가사중 제일이라는 송순의 면앙정
    전 이 면앙정의 글을 너무 좋아했지요
    둘째 며느리가 국문과를 나왔는데 저한테 붓글씨로 긴 족자를 해 왔기에
    난 즐시 알아보고 이것 송순의 면앙정 아니냐고 했더니
    "어머니 전 이래서 어머니가 좋아요" 하며 저한체 찬사를 보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읽어봐도 기막힌 글입니다.

  • 작성자 22.01.17 07:33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서 답사를 다녔고 좋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보았고
    또한 좋아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조그마한 보람을 느낌니다

    낭만선배님은 같은 문학을 하시는 분이라 아주 글벗으로써 적격입니다
    며느리까지 국문학을 전공을 하였으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 22.01.16 20:49

    전 전라도쪽은 별로 가보지 않았는데 동구리 선생님의 글을 보며
    깊은 애향심이 느껴지고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됩니다
    세월이 좋아지면 전라도 쪽으로 가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7 07:35

    감사합니다
    호남쪽은 예향의 고향입니다 돈이나 불질보다도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문학이 많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한번답사를 해보시면 본전생각이 않남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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