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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민희진이 무슨 혁명가, 잔다르크, 자유의 여신이라도 됩니까??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73 24.04.27 17: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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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7 17:34

    첫댓글 댓글 중---

    ENYA
    예전에 경북 어디 변두리 시골장에서 한묶음에 500원짜리 콩나물 파시는 꼬부랑 할머니가 "우리 박근혜 불쌍해서 어떻해!!!"하면서 박근혜 찍어주던 모습과 놀랍게 닮았습니다.

    자기가 회사 생활 하면서 상사한테 당했던 온갖 갑질과 서러움이 연봉 최소 20억에 수십억 자산가인 민희진한테 잘 투영되나봐요.ㅎㄷㄷㄷ
    민희진 지지하시는 분들은 기회만 되면 지금 다니는 회사 외부세력 동원해서 꼴까닥 한번 해보고 싶다고 메모도 작성하고 믿을 만한 다른 직원과도 카카오톡 대화도 나누고 그러시나봅니다???

    정말로 지지하시는게 뉴진스입니까? 민희진입니까??
    자기 살자고 뉴진스 앞길을 막아버린 "엄마 호소인"한테 마음이 간다는 뉴진스 팬들이 계신다면 누누이 이야기합니다만, 진지하게 자신의 지능을 의심해 보세요.

    uss
    어느 포인트에서 억울하고 측은한 건가요? 민씨의 말은 그저 본인 기준에 그렇다는 건데 암만 들여다봐도 모르겠더라구요.
    하이브가 먼저 언플을 했다고 하던데 주장의 근거를 가진 측에서 언플을 할 리가요. 근거없이 주장만 있을 때 하는 게 언플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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