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우도 모르는 사이 부상이 있었나...;;;
사실 카셀이 플옵내내 슛감이 별로인 상황에서 벤치에서 나와서
스스로 득점을 만들어낼만한 선수는 포우 밖에 없는데....
어느순간부터 전혀 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아까 경기보면서 광고판을 보니 파이널은 우리 시간으로 6월 6일 금요일부터 시작하는것 같더군요.
그렇다면 6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낸다면 5일 가량을 쉴수 있고, 7차전까지 가도 3일을 쉴수 있으니
그래도 숨을 돌릴수 있는 일정이네요. 물론 이것도 마지막 1승을 거두고나서야 걱정할 문제지만요.
일단 앨런이 오랜만에 제 모습을 찾아서 기쁘긴한데 2차전때 그랬듯이 알렐루야를 외치다 훼이크지롱~
에 속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이번엔 정말로 감을 찾은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상대들이 워낙 베테랑들이다보니..(월래스, 맥다이스) 그렇지 않을까요?? 매게임이 박빙인것도 이유가될거같구요.. 퍼킨스처럼 사이즈가 되는것도 아니구여..(퍼킨스의 활약도한몫!!) 제가 감독이어도 브라운내보낼거같아여~~^^
얼마전 클블과의 시리즈도 그랬고, 이번 디트와의 시리즈도 그렇고 안 내보내지는 않았습니다. 초반 몇게임 내배내보고 빼버렸죠. 정규시즌동안의 그의 활약은 충분히 고무적이지만 역시 플옵에서는 경험의 유무가 너무나 확연하게 나타나더군요. 특히 디트와의 1차전인가 2차전인가에서 감독은 분명 레이 중심의 더블 스크린 전술을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어있는 레이를 외면한채 디트의 빅맨 두명을 상대로 포스트업하다가 공을 그냥 빼앗기더군요. 물론 결과는 바로 벤치행...즉, 경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쌩뚱맞지만 순간 nba 게시판이 보스턴팸인줄 알았네요 ㅎ
222222 한페이지에 보스턴글이 10개네요;;
포우는 그렇다치지만 우리 폭풍 토니는 이젠 기억에서조차 희미해지는.. 파이널때 코비를 풀타임으로 막기 위해 대비 중인건지..
오늘은 부상때문이라고 합니다.
상대가 라쉬드 왈라스와 맥다이스입니다...사이즈도 밀리고 쉬드에게 자칫하다간 신나게 점퍼 얻어맞을수도...그리고 경험이 없다보니 실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플옵에서요,,,
언더사이즈 빅맨의 한계라고 할수있겠죠.. 경험면도 무시 못하구요..
언더사이즈 빅맨..^^;; 저도 대학때는 언더사이즈 빅맨이었죠.. 어찌보면 포우와 참 비슷했죠.. 작은 키지만 골밑에서 투지와 스피드로 승부했죠.. 하지만 이건 자신과 비슷한 레벨의 플레이어에게 먹히는것이고..상대방이 자신에 비해 레벨이 떨어지면.. 정말 유린해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상대방이 자신보다 레벨이 높으면.. 그 레벨차 만큼 못하는게 아니라. 0으로 떨어져 버리더군요... 아마 포우도 그러한 한계... 특히 상대 빅맨은 리그최고의 수비빅맨들이라서 기용을 못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