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자읽기 사전에서 한자를 찾는데
紙 (종이 지) 를 찾았거든요?
훈독에 かみ 라고 되어있고
바로 밑에 예를든 문장으로
紙 [かみ] 종이
라고 적혀있어요
그리고 또 좀 밑에 예를든 문장을 보는데
色紙 [いろがみ] 색종이
紙 (종이 지) 는 훈독이 かみ 인데 왜 색종이라고 적을때에는 がみ 가 되는거예요?
紙 (종이 지) 말고도 다른 한자들도 그런게 있던데....
왜그런건지 가르쳐주세요ㅠㅠ~
첫댓글 일본어 훈독에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종이를 지칭할 때는 "카미" 색종이를 지칭할 때는 "이로가미" 이건 그냥 외우는 수 밖에 없어요. 한 의미에 읽는 법이 세네가지 일 경우가 태반이죠. 일본어가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______^
연탁현상이 아니었나요?..
읽는법으로 무조건적인 규칙을 찾기보다는 하나의 단어로 찾으세요.. 가미로 되는것은 두개의 단어가 합쳐져서 탁음이 붙은겁니다..발음의 편의상
첫댓글 일본어 훈독에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종이를 지칭할 때는 "카미" 색종이를 지칭할 때는 "이로가미" 이건 그냥 외우는 수 밖에 없어요. 한 의미에 읽는 법이 세네가지 일 경우가 태반이죠. 일본어가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______^
연탁현상이 아니었나요?..
읽는법으로 무조건적인 규칙을 찾기보다는 하나의 단어로 찾으세요.. 가미로 되는것은 두개의 단어가 합쳐져서 탁음이 붙은겁니다..발음의 편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