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아침: 칼국수라면(칼로리가322라고 나와있었당)과 김치
점심: 피자2쪽, 붕어빵1개, 콜라2잔
간식: 칵테일1잔(데낄라 썬라이즈)
저녁: 소주3잔,밥1숟갈,곰국약간,감자빈데떡,김치
밤 : 땅콩5-6알, 커피1잔
(귀가하니 온식구가 땅콩을 먹고있더라구요)
운동***
버스1정거장 걷기
보완 & 잡당 ***
밤에 집에 들어와서는..
약간이라도 뭘 먹는거 자재해야겠다.
그리고..
운동을 30분이상 햇으면..
약간 현미식단에 적당한 반찬이 아니었어도 괜찮을 하루였다.
그러니 내일부턴 하루에 1번씩 운동
남친이랑 싸워서 오늘은 만나서 술을 한잔 했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전날 전화로 싸우고 눈이 퉁퉁붇도록 혼자 울었거든요..
밤에는 잠도 못자고..
수면제 한알먹고 잤어요...
여하튼
아침에 일어나니까...
너무 기운도 없고ㅗ.(혼자 서러워서 펑펑 울어서요.., 그왜 베겟맡에..
눈물 흘리며 잠드는 그런기억들 있으시죠?)
라면이나 피자같은게 땡기더라구요..
(역시 다여트는 심적으로 ...편안해야 해요..)
그래서..
아침에는 제일 칼로리가 낮다는..
손칼국수라면(칼로리가 써져있어요322정도...)
먹고..
점심에는...
시장에서 피자를 사다가..고구마피자였는데..
2쪽먹고.(나머지는 동생이다..)
사러가는길에..붕어빵 1개만 사먹었죠.
그래도..예전엔 피자 3조각도 혼자 거뜬이 먹었는데..
2조각 먹고나니 배가 터질듯 배부르더군요.
그리고..
남친이 미안하다고...만나서 얼굴보며 애기하자고 해서..
만나서 칵테일한잔하고..
저녁은 1인분 시켜서 같이 먹고..
저는 주로 술을 먹었져...
공짜커피도 한잔하고..
그리고..
저녁에 늦게 귀가..
하여 땅콩 몇알먹구요...
오늘 식단은 보니까..
거의 살찌는거 일색이네요...
사실은 살뺄려고..
그동안 현미밥에..
된장국이나 김치국, 버섯요리 김, 깻잎..
전부 죄다 제가 만들어 먹었거든요.
오늘은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런것들 만들기가 싫었어요.
그리고..피자나 돈까스..붕어빵같은것들..
너무 먹고싶고 해서..
밥대신 약간씩만 먹었죠..
폭식은 안했구요..
밥대신 정말 적당히 먹었어요..
제 생각에 한달에 한번정도는 이렇게 먹어도 될듯..
몸무게를 재보니 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먹고싶은거 다먹으면서..
다여트해요..
라고 말하긴 창피하네요...
내일부턴..
2단계..
주5회이상 운동..
이걸 달성하려면..
제 생각으로는
새벽에 1시간 훌렁 뛰고 오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왜 오후에는 여러가지 일이 생기고..
피곤하고 귀찮아지고..
그래서 나가서 걷도 오는게 꽤 지겹게 느껴지는데..
새벽에는 안그럴듯하구요..
홧팅 내일 새벽에..꼭 하자..
아자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6일째: 피자2쪽, 데낄라 썬라이즈..칵테일을 먹다... 160/66->65.4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