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2일) 아침에 하는 축구 경기를 보았다.
한국과 에콰도르 경기가 있다.
후반전 5분을 남겨 놓고
“아~~5분 잘 견더내어~~. 앵커가 애원하듯 말한다.
2분 남았어요. 2분~~ 진짜에요~~손 모아 빌었다.
1분 ~후반전 끝나고 언저리 시간 6분 준다.
와~~엄청나게 주네요.
30초 남았어요.
“와~~끝났어요. ”
3: 2로 우리가 이겼어요.
청소년 축구 16강에 올랐어요.
가슴에 눈물에 머물고 있어요.
“와~~정말 잘 했네~~”
박수 받고 칭찬받아요.
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두 대회 연속 8강은 처음이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23 아르헨티나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사상 최초로 2연속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가장 최근에 펼쳐진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한국은 전반 이영준, 배준호의 연속 득점 후 페널티킥으로 1골을 내줬지만 후반 초반에 나온 최석현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경기 막판 에콰도르에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1골차 승리로 웃었다.경기 초반 에콰도르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던 한국은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대회 직전에 입은 부상 탓에 조별리그에서 큰 활약이 없었던 배준호가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온 뒤 반대편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보냈다. 이를 이영준이 침착하게 잡아낸 뒤 빠르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에콰도르 골망을 흔들었다.이영준은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1라운드 득점에 이어 대회 2번째 골맛을 봤다.
신문에 보니까.
야구 선수들에 월드컵에 가서 술 마시고
새벽 2시 까지 놀았어요.
그 중에 3명이 이름 밝혀요. 000, 000, 000.
참 나쁜 사람입니다. 한국에 명예를 확 깔라 뭉게고
예선전에 탈락 했지요.
다 유명한 사람이고 보기 싫어요.
한쪽에서 16강 한국 축구를 응원해요.
또 다른 한쪽에 에이 나쁜 사람 ~~야구를 싫어해요.
자 한번 비교합니다.
국가 대표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죠.
명예, 기본, 성실 ~다 같이 나라의 대표하는 선수죠.
이번 일에 많은 생각을 하고,
축구를 응원합니다.
야구는 반성하고 실망합니다.